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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수리 사례

맥세이프 수리방법 / 사설수리 / 맥세이프 수리용 케이블 판매 / 맥세이프 단자수리 / MagSafe 사설수리 맥세이프 단선및 상태 불량한 제품의 수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세이프를 사용하다보면 단자 부분과 고무 소재로 되어 있는 케이블 표면이 조금씩 부식이 되어 뜯겨나가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아이폰 케이블 / 아이폰 정품이어폰 케이블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은 상태를 접하게 됩니다. 처음에 조금 벗겨지면 간단히 수축튜브나 테이프로 마감하면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악화되어 맥세이프의 접촉불량으로 맥북의 로직보드 전원부분이 망가져서 입고되는 경우를 많이 볼수있습니다. *** 열 수축튜브는 내구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너덜너덜하게 찢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수축튜브로 수리하는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맥세.. 더보기
맥세이프 사설수리 / 맥세이프 수리용 케이블 판매 / 맥세이프 단자수리 / MagSafe 사설수리 맥세이프 수리 / 맥세이프 수리용 케이블 판매 / 수리용 / 맥세이프 단자수리 맥세이프를 사용하다보면 단자 부분이나 충전기 부분이 꺽여서 피복이 벗겨지거나 단자 불량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맥세이프를 다시 구매하자니 너무 비싸고, 호환 제품을 사자니 신뢰성이 떨어져 구매가 망설여 지고.... 손재주가 있으신 분들은 이 맥세이프 케이블만 있으면 자가로 수리가 가능하도록 케이블 앗세이 전체를 판매합니다. 보통 맥세이프 사설수리점에 가면 피복 벗겨진 부분에 수축필름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수축필름이 내구성이 그리 좋은 것이 아니어서 손톱으로만 긁어도 쉽게 벗겨 집니다. 아무래도 전원 관련된 부분이니 좀더 완벽한 방법으로 교체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맥세이프 수리용 케이블을 구매 원하시는 분들.. 더보기
맥북에어 / 맥북프로 키보드 캡 개별 교체하기 맥북에어 / 맥북프로 키보드 캡 개별 교체하기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kh88cn_rtLo 더보기
[맥북수리] 맥북 하판에 있는 고무 받침대가 맥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맥북은 하판에 4개의 플라스틱으로된 받침대 역할을 하는 동그란 발판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맥북을 지면으로 부터 약간 띄워주어 미끄럼 방지 및 맥북을 잘 고정하는 용도로 붙어 있는것 입니다. 이것이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는것이라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깨지고 으스러진 상태로 사용하게 됩니다. 애플 정식 센터에서는 이 고무판만 빠져도 하판을 교체해야 한다고 하여 상당한 금액을 요구해서 보통 사람들은 그냥 사용하게 되는것이 보통 입니다. (애플센터에서 10만원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헌데 이 부분에 아주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 다른 부분은 아주 큰 문제가 아니지만 맥북을 뒤집었을때 우측 상단에 있는 부분에 있는 받침대가 빠지면 정말로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더보기
맥북 화이트 A1181 심한 발열 및 다운으로 입고된 제품 내부세척 과정 맥북 화이트 A1181 심한 발열 및 다운으로 입고된 제품 내부세척 과정 오래된 기기이긴 하지만 심한 발열로 다운되는 증상으로 입고되 맥북의 내부 사진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키보드 상판을 열었을때 내부의 먼지가 대단히 많이 끼어있어 그동안 동작이 되었던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상태 였습니다. 지금부터 차례대로 보시면 왜 발열이 일어나고, 자주 다운이 되는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 키보드 상판을 제거한 상태 조금 가까이서 찍은 사진.... 먼지가 많다고 무조건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 이 먼지가 습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전원이 인가되면 IC 부품이 서로 붙은상태(저항으로 인해)에서 기동되면서 다운되는 현상 혹은 맥북이 아주 못쓰게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모듈부분도 심하게 먼지로 뒤덮여져.. 더보기
[맥북수리] 맥북 발열이 심해서 다운되는 현상 수리 / 맥북 내부 청소 맥북을 사용하면서 그래픽 작업이나 과도한 CPU를 점유하는 프로그램이나 단순 작업을 괜찮으나 멀티타스킹으로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다운되는 증상으로 입고된 맥북입니다. 맥북이 발열로 다운되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내부의 팬 상태가 않좋거나 내부에 이물질이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또는 CPU와 VIDEO 칩셉의 열을 방출시키는 냉각파이프 부분에 문제가 생겨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 VIDEO칩셋에 열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다운되거나 화면에 일부분이 깨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래 그림을 차례대로 보시면 왜 맥북이 다운되고 버벅거리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맥북의 뒷판을 오픈한 상태 : 먼지가 꽤나 보이는 군요 팬 부분은 보시다시피 오랜기간동안 .. 더보기
맥북 침수가 되면 왜 겉은 멀쩡한데 안돌아갈까 ? BGA Chip에 대한 이해와 설명 맥북이 침수되면 어떤 경우에는 세척을 해도 동작을 하지 않거나 과도한 발열이 발생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일단 로직보드에 물이나 기타 물질이 유입되면 기판에 흡착되어 일정한 시간 혹은 발열 정도에 따라서 마르게 되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멀쩡한 칩에서 과도한 열이 발생하거나 혹은 아예 칩이 동작을 하지 않아서 키보드가 않된다거나, LCD가 흑색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사실은 내부에 칩이 침수에 의해서 손상을 입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직보드(핸드폰 및 거의 모든 소형화 기기에 해당됨)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렇게 작은 보드에 어떻게 이런 다양한 기능과 메모리를 넣었을까 ?.. 더보기
맥세이프 (맥북 충전기) 안전하게 사용하기 맥세이프는 화이트의 유광으로 나사 구멍 하나 없이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맥북과 아주 잘 어울린다 기존의 다른 노트북 충전기를 보면 좀 흉칙하게도 까만색 네모난 박스 형태로 되어 있어 요즘같이 미려한 디자인의 노트북과는 뭔가 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맥북 유저들이 가방에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맥세이프를 보면 다른 기종의 충전기 보다 작고 선도 얇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 케이블 단선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고객분들중에 케이블 불량이나 단선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이 맥세이프에 있는 케이블 감는 고리에 선을 꼭~꼭~ 당겨서 촘촘히 감아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볼수 있다 케이블은 내부에 얇은 철사로 그물망 같은 쉴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쪽에서 잡아당겨도 끊어지지 않을 정도의 장력을 가지고 있지만.... 더보기
맥북 발열 / 맥북팬청소 이유없이 다운되는 상태로 입고된 맥북프로 2010 15인치 맥북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켜놓으면 3~5분후에 엄청난 발열과 함께 시스템이 다운되요~~~" 라며 입고된 제품입니다. 맥북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내부의 팬이 아주 작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는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내부에 먼지가 많이 유입되어 시스템이 냉각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운되는 경우가 많은것이 사실 입니다 먼지가 많이 유입되는 경우는 대략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심해집니다 1. 침대 위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2. 융단(카펫)이 깔린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경우 특히나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더더욱 그런 현상이 많이 생기 겠지요 ..... 방문하신 고객님의 맥북을 오픈해 보고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아래 그림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팬의 상태가 엉망이고 전혀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 더보기
[맥북수리] 맥북에어 2010/11 SSD를 일반 노트북 HDD에 장착하기 [맥북수리] 맥북에어 2010/11 SSD를 일반 노트북 HDD에 장착하기 맥북에어는 보통 64G 혹은 128G가 들어 있어서 조금만 작업하다 보면 공간이 부족해서 256G로 업그래이드 하는것이 보통이다 저희 매장에 오시는 분들도 대부분이 256G 장착을 위해서 방문을 합니다. 그럼 여기서.... 기존에 사용하던 SSD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딱히 모양이 틀려서 기존의 Windows 환경의 노트북에 꼽을수도 없고... 이런 분들을 위해 맥북에어 SSD용 어뎁터를 소개합니다. 맥북에어 11"에서 떼어낸 SSD 하드디스크 맥북에어 SSD용 어뎁터는 그림처럼 촤측에 SSD를 꼽고 우측의 SATA 단자를 통해서 컴퓨터 쪽에 꼽는 형태로 되어 있다 둘다 나란히 놓고 사진 한방 SSD어.. 더보기
[맥북수리] 맥북 에어 11인치 침수로 인한 사례 [맥북수리] 맥북 에어 11인치 침수로 인한 사례 맥북을 사용하면서 키보드에 물을 엎질러서 침수된 경우 입니다. 키보드를 통해서 물이 유입되었고 며칠간 말리고 물을 제거했다고 생각되어 전원을 넣었을때 동작이 되는가 싶더니 동작이 완전히 먹통이 되어 입고된 상태 입니다. 분해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손상을 입었습니다. - 배터리 파손(내부 폭발) - 키보드 손상 (일부 키보드 동작 불능) - VGA 칩셋 쇼트로 인한 파손 침수된 맥북의 하판을 열은 상태 배터리 단자의 부식으로 여러차례 전원을 넣고 시도하는 바람에 내부 폭발이 여러번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에 보이는 백색 가루 같은것은 배터리의 내부 폭발로 인해 배터리 내부의 물질이 밖으로 터져 나온 상태 가장 중요한 부분 이었던 LCD 콘넥터 부분.... 더보기
[맥북수리] 맥북 화이트 배터리 완전소진 되었을때 배터리 알맹이 제거 방법 (맥북 무게 줄이는 방법...) [맥북수리] 맥북 화이트 배터리 완전소진 되었을때 배터리 알맹이 제거 방법 (맥북 무게 줄이는 방법...) 맥북 화이트는 출시된지가 오래되어 저희쪽으로 입고되는 거의 모든 배터리가 5% 미만으로 소진되어 배터리로 사용하면 맥북이 5분도 채 않되어 꺼지는 기기들이 많다 배터리가 소진된 맥북을 맥세이프와 갖고 다니면 그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는것은 백팩에 넣고 하루종일 다녀본 사람은 다들 그 무게를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배터리를 빼고 다니면 그 모양이 영~~~ 아니라 빼고 다닐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필요없는 배터리를 끼고 다니는 것이 보통의 경우이다 굳이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지 않을것 이라면 지금 설명하는 내용을 잘 보고 무게를 좀 줄여 보자~~ 배터리를 본체에서 제거한 상태 뒤집어 본 상태 양쪽에 있는 .. 더보기
맥북 USB 충전, 인식불가 / 데이타 전송시 에러가 나는 경우 조치법 맥북이든 일반 컴퓨터든 오래 사용하다보면 가끔 USB 단자가 인식이 않되거나 충전이 않되는 경우를 볼수 있다 이런 사유로 애플 센터를 방문해도 항상 듣는 얘기는 "로직보드 불량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라는 황당한 답변만 돌아올 뿐이다 USB 단자는 내부에 작은 스프링 형태의 걸쇠 같은것이 있어서 오래동안 사용하다 보면 내부의 철핀이 늘어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늘어나면 충전 혹은 데이타 싱크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USB단자는 4개의 단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서대로 1번 : VCC 전원 + 2번 : D- (Data - 단자) 3번 : D+ (Data + 단자) 4번 : GND 전원 - 이러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는 양쪽에 1번, 4번이 접촉이 않좋다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