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침수 레티나 커피침수로 인한 로직보드수리 사례

맥북레티나 2015년식 13인치 제품을 사용하다가
커피를 엎질러 침수된 사례로 입고된 맥북입니다

맥북을 사용하던 도중 키보드의
좌측편에 있던 컵이 넘어지면서
좌측 부분의 LCD콘넥터 및 키보드백라이트
회로쪽으로 침수된 상황입니다.

입고된 맥북은 침수메뉴얼에 따라
우선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 배터리단자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 전기가 흘러 2차 피해가 생기며,
내부에 작은 폭발이 일어날수 있으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침수 대응 메뉴얼 참고하세요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침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부의 상황을
보지 않고는 절대로 비용이 얼마 나오는지,

어디가 망가졌는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분해를 하면서
침수된 부분을 살펴보고,

침수된 부분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뒷판을 제거한 상태에서 사진에서 보기엔 아주 평온해 보입니다. 

LCD단자(좌측 상단) 부분에 작은
빨간색 동그라미가 보이시죠 ?

이건 원래 하얀색 이었는데 내부에
가루로된 빨간색 잉크가 있어서

물기를 머금으면 잉크가 번지게 만들어
애플정식센터에서 침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내부에 4~5개를 특정 위치에 부착한 것입니다.

LCD연결 단자, 키보드 백라이트 단자
부분이 심한 폭발의 흔적이 보입니다.

심한 폭발이란 단어가 좀 과장된것이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글을 읽다보면 그게 왜 그런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

하판의 뒤쪽을 보니 여기에도
커피의 흔적이 보이는 군요

배터리의 좌측 하단에도 물기를
머금은 상태가 보입니다.

배터리의 우측 부분도 마찬가지로
물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SSD 저장장치를 분리하고 뒤집으니
이곳에도 커피물이 흘러 들어온 상황이 보입니다.

우측 스피커단자 부분에도 역시 물기가 있습니다

LCD단자를 분리한 상태에서 자세히 점검합니다.

로직보드를 들어내고 보니 키보드 백라이트단자
근처에 폭발의 흔적으로
잔여물이(시퍼런 액체들) 있습니다

로직보드를 뒤집어 보니
폭발한 IC가 2개가 눈에 띄는데...
이것은 회로도 설명 부분에서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측상단의 침수된 부분을 가까이서 한컷

좌측상단 부분의 IC만 확대해서
보여준 상태입니다.

여러분 눈에는 IC라기 보다는
젤리 덩어리처럼 보이실 텐데요...

이 안에 IC가 들어 있습니다 (폭발해서 그런것입니다) 

좌측 중간에 침수된 부분도 가까이서 한컷


기판의 아래쪽 하판에도 폭발의 흔적으로
시퍼런 젤 같은 액체 덩어리 같은게 보입니다.

침수된 부분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살펴본 상황입니다.

현미경으로 보니 보다 실감있게
표현 되었지요 ?

침수된 LCD단자 부분도 역시
심한 폭발의 흔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트랙패드 부분도 역시 침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보기엔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 부분들은 상당히 중요하고
심각한 상태 입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단자는 폭발과
과도한 전기가 흐름으로 인해서
녹아서 뭉그러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침수된 LCD단자 부분만 확대해서 봤습니다.


위 상황으로 봤을때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별거 아닌데 ?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상황은 상당히 심각한 침수의
상황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압이 높게 흐르는 부분만집중적으로 폭발해서

과전류가 로직보드에 전달되어
다른곳도 피해를 줄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부분의 회로도를 보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u3210 ic, u4600 ic는 도대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 수리가 가능하겠죠 ?

지금 보는 그림은 로직보드 PCB Layout 확인용 프로그램 입니다


위 그림은 회로를 보기전에
기판의 형태(PCB Layout)를 먼저 확인 하고,

그 칩이 어떤 ic인지 위치를 확인을 한 후에
회로에서 어떤 기능을 구현한 회로인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PCB Layout에서 위치와 칩 번호를 확인 했으니
회로에서 U3210 ic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U3210 Thunderbolt Power Mux IC

U3210 ic의 역할은 외장포트
Thunderbolt(선더볼트) 단에 필요한
Power를 분배하는 곳이네요

이 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있으면
Thunderbolt 기능만 않되는 것이 아니라
맥북이 켜지지 않는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왜 ?... 
한군데만 문제가 있어서 이상한데
다른곳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10명이 서로 손을 맞잡고
연결된 상태로 서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첫번째 사람의 손에 전기선
220V를 몸에 갖다 대 본다고
해 보겠습니다 (엄청 잔인하네요...)

그럼 과연 전기선을 만진 사람만 감전이 될까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정도는 다르겠지만 손잡고 있는
10명은 모두 전기가 통해서
감전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런경우를 회로에서 설명할때
쇼트(붙지 말아야 할 단자들이 서로 붙어 있는것)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결국은 u3210의 내부가 파손되어
감전되면 이 회로에 연결된 CPU도

감전되는 상황이 생겨서
결국은 맥북이 켜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U4600 USB Port에 전원을 공급하는 IC

이 부분이 고장나면 USB 포트가
모두 먹통이 되고 동작이 않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위 U3210 IC 에서와 같이 쇼트가 되면
모두가 감전되어 맥북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상단 그림에서 침수되었던 부분의
부품 번호는 J8300, J4915 인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J8300 LCD콘넥터 회로

특히나 LCD 콘넥터 부분은
화면의 BackLight LED를 켜기 위해서 

dc 35V ~ 50V 정도의 전기가
증폭되어 흐르기 때문에

이 단자 부분에 물기가 들어오면
대단히 위험한 상태가 될수 있습니다.

J4915 키보드 백라이트 콘넥터 회로


키보드 백라이트 콘넥터 부분도 회로를 봐도 마찬가지로 

KBDLED_CATHODE1, KBDLED_CATHODE2 단자를 통해서

전원이 들어 가기 때문에 침수된 상태로 방치하면

모두가 감전되는 사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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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레티나 2013 Late 15인치 배터리 교체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을 구매하고 장기간(2~4년정도)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트랙패드 눌림이 부자연 스럽고,

책상위에서 사용해도 하판부분이 대칭이 맞지않아 한쪽으로 기우뚱 거리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맥북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이라는 재질로 구성되어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오래동안 지속되게 되면 결국은 배터리의 수명을 다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결국은 배터리는 일정기간 사용할수 있는 소모품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맥북 사용시간이 현저하게 줄어 드는 경우에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래 영상은 배터리의 수명을 다해서 교체하기 전의 상태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일단 영상부터 보시죠~~  



배터리를 교체하는 순서는 아래 그림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우선 배터리와 로직보드에 연결된 배터리 단자를 분리 합니다. (양손으로 조심해서 뽑으면 됩니다)


비닐 커버 좌측에 있는 나사를 별드라이버(P5)를 사용하여 제거 합니다.


비닐 커버 우측에 있는 나사도 같이 제거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 기종의 배터리는 6개의 배터리 셀이 연결된 상태로 내부에 강력한 양면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으니 조심스럽게 이 부분을 하나씩 분리 합니다.

** 경고 : 이 부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절대로 금속 재질이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해서 분리하면 않된다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검정 비닐 재질로 되어 있는 이 곳이 찢어지게 되면 커다란 화재나 폭발이 발생 할수도 있으니

정말로 조심 해야 합니다.


** 이 작업에서 추출한 배터리를 일부러 외부에 충격을 주어 보았습니다.

맥북 배터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영상

(Appleinside 직접 촬영 영상 : https://youtu.be/7-AT1WeuB3k)




자~~ 이제 배터리를 본체로 부터 완전히 분리 하였습니다.


맥북 본체에 기존에 붙어 있는 양면테이프의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 합니다.


떼어낸 배터리와 새 배터리를 비교한 사진


기존 배터리(배터리가 폭발하기 직전)와 새 배터리를 비교해 보시면 두께가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다시 장착하고 본 상태


보시다시피 새 배터리를 넣고 보니 스웰링현상이 얼마나 심했는지 확인이 가능하시죠 ?


애고~~~ 뒷판의 상태가 엉망이네요~~  세척하러 go~~go~~


하판을 깨끗히 세척한 상태에서 다시 조립하면 완료


이것으로 맥북 레티나 2013 Late 15인치 배터리 교체 방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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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6 배터리 교체 2019.01.26 1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늘 맥프레 15년형 13인치 배터리 교체받은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사설이라고 해서 많이 불안했었고, appleinside 에 대한 리뷰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망설였는데
    이용해보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원분이 잘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 감사합니다!

    •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2019.02.12 1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고객님께서 만족하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애플인사이드는 홍대점에서 운영한지 1년이 좀 지났고, 본사는 8년간 맥북수리를 했기 때문에 기술력은 나름 자부 합니다.
      잘 사용하시고 문제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macOS High Sierra (하이시에라)에서 관리자 권한 복구하는 방법


** 주의 : 아래 내용은 osx 10.9 ~ 10.13.6 버전에서 테스트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맥북을 사용하다가 사용자 계정(관리자 계정) 설정 부분을 잘못 건드리거나 셋팅이 잘 못되면 관리자 계정이 바뀌거나 로그인이 않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ㅠㅠ

이런 상황에서는 부팅이 원활하지 않고,
암호를 정확하게 입력해도 다음 과정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이런 현상은 사용중인 관리자 계정의 홈 디렉토리 이름을 변경 하거나, 내부 셋팅을 바꾼 경우에 그러합니다.
** 이 경우에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 해도 일반 "표준 사용자 계정”으로 밖에 로그인이 되지 않아 시스템 셋팅을 바꾸거나 하는 작업이 불가능 할수 있습니다.


작업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전원을 끄고, 다시 켤 때 Cmd + S 를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부팅을 합니다. (사과 마크가 나오면 손을 떼면 된다)
** 이것을 “단일 사용자모드 부팅”, “Single mode Booting” 이라고 합니다.

2. 부팅이 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정상적인 부팅 화면이 아닌, 터미널 모드로 부팅이 됩니다 (마치 윈도우의 도스창 모드처럼 보이는)

3. 터미널 창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한줄씩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이 대,소문자와 띄어쓰기가 정확해야 합니다 !!!  (마우스로 한줄씩 드레그 복사해서 쓰셔도 됩니다)

mount -uw /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opendirectoryd.plist

rm /var/db/.AppleSetupDone

위 명령어를 전부 입력 하신후,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면 재부팅이 됩니다

reboot


** 만약 rm /var/db/.AppleSetupDone 명령어를 타이핑 했는데 rm /var/db/.AppleSetupDone: No such file or directory 라고 나온다면…

이것은 사용자의 시스템 부팅 하드디스크의 루트 경로가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니 그럴때는 아래와 같이 확인 하면됩니다.


터미널 명령어로
ls /Volumes 라고 타이핑 하면 사용자의 시스템에 설치된 디스크 볼륨이 보입니다. (예제 에서는 "Macintosh HD”가 설정된 볼륨인 것입니다) 

예)
macui-MacBook-Pro:Volumes mac$ ls /Volumes
Macintosh HD

이런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타이핑 하시면 됩니다.

rm /Volumes/Macintosh\ HD/var/db/.AppleSetupDone

** 실제 볼륨명은 “Macintosh HD” 인데 명령어를 타이핑 할 때는 "Macintosh\ HD” 로 하는 이유는 맥북이 리눅스 환경이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할때는 반드시 역슬레쉬 \ 표기를 하고 띄어 쓰기를 하는 규칙 때문에 그렇습니다.


4. 재부팅이 되면 맥 기본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마치 처음 os를 설치 하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새롭게 사용할 관리자 계정을 지정하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기존에 사용하던 관리자 계정과 다른 새로운 이름을 지정 해야 합니다.


여기서 사용된 예제 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관리자 권한이 소실된 기존 계정 이름 : macOS

새로운 관리자 계정 이름 : newOS


5 새로 생성된 계정으로 로그인 까지 성공하면 "시스템 환경 설정" - "사용자 및 그룹”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6. 관리자 환경을 변경하려면 좌측 하단의 자물통 아이콘을 클릭하고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7. 암호를 입력하면 관리자 셋팅을 할수 있는 기능이 활성화 됨
이 부분을 자세히 보면 현재 사용자 항목에 새로 설정한 관리자 계정이 나오고,
다른 사용자 부분에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에 문제가 있었던 macOS 가 표시 됩니다. (관리자 계정이 아니고 표준사용자로 되어 있네요)


8. 기존에 사용하던 관리자 macOS가 표준사용자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9. 화면중간 하단의 "사용자를 이 컴퓨터의 관리자로 허용" 항목을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경고가 나옵니다


10. "사용자를 이 컴퓨터의 관리자로 허용"을 허가한 상태 화면



11. 이 상태에서 시스템을 재부팅 하거나 로그아웃 합니다.

그 다음에 과거에 사용하던 macOS 계정으로 로그인 한 상태에서 "사용자 및 그룹" 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현재 사용자 항목에 "macOS"가 활성화 되어 있고, 관리자로 셋팅도 완료된 상태 입니다.


12. 이제는 임시로 만들었던 newOS 계정이 필요 없으니 지워야 할 차례 입니다.

순서는 좌측 하단의 자물통 아이콘을 클릭하고,

지워야 할 계정인 newOS 항목을 선택한 상태에서


13. 좌측 하단의 집모양 아이폰 옆에 있는 +(플러스) / -(마이너스) 표시중에서 -(마이너스)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계정만 삭제할 것인지, 그 계정의 자료도 삭제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 우리는 임시로 만든 계정이기 때문에 "홈 폴더 삭제"를 선택해서 완전히 지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14. 임시로 만든 newOS 계정이 삭제되고 기존에 사용하던 macOS 계정도 관리자로 잘 할당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나라 잃은 표정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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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맥북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기존의 HDD는 그대로 사용하고, SSD추가장착으로 용량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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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맥북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파일 저장하기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능이 안보여서 

"복제" 한 후에 "저장"을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맥북의 기본 "파일" 메뉴에는 "저장", "복제" 메뉴만 보여서 영~~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아래 그림처럼 파일 - 메뉴 항목에 들어가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는 보이지 않고 저장, 복제 항목만 보이게 됩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 기능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파일 메뉴가 보이는 상태에서 Alt(Option) 키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복제" 항목이 "별도 저장.." 항목으로 바뀌게 되므로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참~~ 쉽죠~~~ 


** 물론 단축키로도 가능합니다만 상당히 많이 눌러야 합니다.  Alt + Shift + Cmd + S   ㅠㅠ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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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보강된 글 보러가기 2018년 12월 수정글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맥북 침수에 대응 하는 방법 !!

 

내 사랑하는 맥북에 불의의 사고로 침수가 되었다면. ...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물이나 커피를 쏟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그러면 않되겠지만....)

 

또는 비오는날 백팩에 넣은채로 비를 많이 맞아도 그런경우가 있고,

 

여성분들은 가방에 맥북과 텀블러를 같이 넣어두고 다니다가 텀블러의 뚜껑이 열려서 본인도 모르게 침수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침수는 크게 순수한 물이냐 ? 불순물이 많은 물이냐에 따라서 수리시에 살아날 확율이 결정됩니다.
 
또한 침수후 어떤 조치를 취하고 오느냐에 따라서 맥북의 생명선이 오락 가락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침수는 침수가 되고나서 어떠한 조치를 먼저 가장빠른 시간에 하느냐에 따라 살아날 확율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수후에는 침착하고 정확한 판단을 요하므로 아래의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시면 침수 후에도 80~90% 이상은 회복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 및 트랙패드에 약간의 물 흘림 또는 침수의 정도가 약하다고 본인이 판단하고 건조만 하면 괜찮겠지~~~ 하고 돈 몇만원 아끼려다가 나중에 침수로 인한 부식이 점점 진행되어 급기야는 로직보드까지 손상을 주어 막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합니다. ==> 절대로 약간의 침수라도 방치하시면 큰일 납니다.
 
 
 
** 아래 지침은 공식센터나 사설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시하는 방법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침수된 기기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침수 흔적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 물이 침투된 양이 아주 소량일 경우
 

1. 물먹은하마 같은 습기 제거제와 같이 밀봉해서 하루정도 보관한다.
 
2. 본체를 쌀통에 놓고 하루 정도 후에 꺼낸다 (쌀은 고밀도로 응축된 형태이므로 수분 흡수가 빠름)
 


 

>> 물의 침투가 많은 경우
 
1. 안경점이든 공구상에 가서 십자(프로) 혹은 별(레티나, 에어) 드라이브를 구해서 뒷판을 제거한후


2. 배터리 콘넥터를 분리하고
 
3. 수리점으로 직행~~~
 

>> 물의 오염이 심한 바닷물, 세제물, 기타 순수한 물이 아닌 경우
 

1. 바닷물의 경우엔 빠진 상태에서 건지면 1~2시간후에 영원히 복구 불능상태가 되므로 차라리 깨끗한 물로 세척을 하고 후처리를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 모든 전자 기기(핸드폰, 카메라, 게임기,...)은 위 방법으로 해야 살아날 확율이 높아 집니다.
 
그 이유는 부식이란 산소와 호흡하면서 진행이 급속이 빠르게 되기 때문에 차라리 산소가 부족한 물속에서 보관하는것이 부식을 막는 방법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2. 세제물인 경우에도 맑은 물(혹은 흐르는 물)로 계속 세척한 후에 수리점 방문한다
 
** 가장 중요한건 물에 빠지거나 침수 흔적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정식센터든 사설이든 99% 수리 불능 상태가 되니 절대로 드라이기로 말리지 말고 정식센터든 사설센터든 방문해서 조치를 하세요~~
 


!!! 침수후 헤어드라이어 사용 ==> 절대 금지
 
 
 
가끔 물(음료수등)을 쏟은후에 순간적으로 잘 동작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침수는 내부의 물기가 마르면서 주위에 있는 작은 먼지나 불순물들이 기판(로직보드 혹은 기타 전저 부품 주변)에 흡착 되면서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쏟고 동작이 된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예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될수도 있으니 반드시 내부세척이라도 받아보고 사용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침수후 대처방법

1. 하던일을 멈추고 빠른 시간내에 전원을 차단한다

 

2. 뒷판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한다 (** 침수후 이 조치를 얼마나 빨리하느냐에 따라서 회생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3. 물, 액체가 전면 키보드로 들어 갔다면 키보드위에 휴지를 여러겹 덮은 상태에서 뒤집어 액체가 휴지에 스며들수 있도록 조치 한다 (만일 많은 양의 액체가 들어 갔다고 생각되면 이 과정을 반복한다)

 

4. 전면을 기준으로 트랙패드, 혹은 하단에서 스며들었다면 기기를 앞쪽으로 세우고 밑에 수건이나 물기가 잘 스미는 휴지를 받쳐놓는다

 

5. 정면에서 봤을때 뒷쪽으로 물이 유입된 상태는 기종마다 치명적인 부위가 다르므로 일단은 물이 들어간 쪽을 아래를 향하게 해서 더이상 침수가 진행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6. 침수가 되면 당황해서 여러군데 전화하고 가격흥정을 하는 고객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 게시물 하단에 보면 알수 있듯이 침수를 상황을 직접 보지 않고는 금액을 산정할수 없습니다  만일 ???만원 이라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어떤 부품이 파손,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금액산정을 할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 침수가 되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것이 우선이므로 가장 가까운 정식, 사설 센터에라도 가서 뒷판의 나사를 풀고 배터리단자 분리좀 해주세요 ~~ 라고 하시고 정식이든 사설이든 수리를 의뢰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침수가 된 상황에서 가격흥정하다가 침수는 계속 진행되어 결국은 수리비만 증가하게 되는 상황을 만날수 있습니다

 

7. 만일 일정상, 상황상 수리점 방문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헤어드라이기, 뜨거운곳에서 절대로 건조하지 말고 서늘한곳에서 말리고 나서 후속 조치를 해야 합니다.

맥북을 쌀통이나, 물먹는하마와 밀봉해서 보관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침수된 맥북에어의 내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배터리 파손(내부 폭발)
 
- 키보드 손상 (일부 키보드 동작 불능)
 
- VGA 칩셋 쇼트로 인한 파손
 
 

 

 

맥북침수로 배터리는 이미 부식이 진행되어 내부의 이온이 빠져나와 폭발한 상태 

 

 

흰색으로 된것이 배터리 내부의 이온이 외부로 나온것입니다.

 

 

맥북침수로 LCD콘넥터부분도 침수의 흔적이 있음

 

 

배터리를 덮고있던 하판에도 이온이 잔뜩 뭍어 있네요~~

 

맥북 침수로 부식이 진행되어 시간이 좀 경과한 상태인지 녹이 상당이 진행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사는 이미 녹이 상당히 진행되어 부식이 된 상태 

 

키보드 아래 터치콘넥터 부분도 부식

 

 

찐득한 액체가 내부에서 군데군데 칩의 표면에 붙어 있음 

 

가까이 확대해보니 좀더 심각한것을 알수 있네요~~ 

하단에 연두색(퍼런색)은 콘덴서가 폭발하여 내부 누액이 흘러나온 상태를 의미합니다.

칩들이 이렇게 엉망인데 전원을 연결하면 폭발 및 쇼트는 점차 더 많이 진행되니 배터리를 분리하는것이 최우선 입니다.

 

CPU옆에 있는  전원단 코일에도 흔적이 있네요

 

전원 IC부분과 콘덴서 부분이 이미 폭발하여 파란색 누액이 쇼트되어 붙어 있습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듈 부분에도 침수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맥북침수로 배터리 단자 하단에 침수의 흔적이 있는걸 보니 배터리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팬 부분에도 액체가 들어갔네요~~

 

아래 보이는것이 CPU를 덮고있는 CPU방열판인데 이곳에도 침수의 흔적이 있습니다. 

 

 

맥북 침수, 로직보드 전문수리 Apple inside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상가 지하1층 117호

근무시간 : 월 - 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010-4085-8817

 

 

 

애플인사이드에서 주로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열풍기로 단순히 리히팅하는 작업은 60일내에 재불량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리히팅작업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액정 자재만 교체하는 방식과 상판을 통째로 교체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두가지 모두 정품 자재를 사용합니다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교체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정품호환 제품이며 품질은 정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간혹 인터넷에 정품을 사용한다는 업체가 있는데... 정품은 애프터마켓용으로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이것은 모두 허위정보이니 참고하세요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 맥북,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HFS+ 방식의 외장 하드, USB 장비 데이터 복구

 

- 맥북에서 MS Windows를 사용하는 부트캠프 설치   **부트캠프 설치 소요시간 2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Mac OS 설치 : 오래동안 OS를 사용하면서 느려진 맥북에 클린 설치를 위해서 기존의 하드(or SSD)를 포맷하고 새로 설치하는 작업   ** OS설치 소요시간 1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해킨토시 셋팅 :윈도우를 사용하는 조립식 컴퓨터에 Mac OS를 포팅하여 설치하는 작업

** 해킨토시는 Apple에서 지원하는 사양이 아닌 자신만의 컴퓨터 사양으로 고속의 인코딩과 렌더링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 맥북, 아이맥, 타워맥 기기 유지보수 계약 : 디자인, 음악, 영상편집 사무실의 다수의 Apple기종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기술력으로 유지보수를 지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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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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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화이트 A1181 심한 발열 및 다운으로 입고된 제품 내부세척 과정

 

 

오래된 기기이긴 하지만 심한 발열로 다운되는 증상으로 입고되 맥북의 내부 사진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키보드 상판을 열었을때 내부의 먼지가 대단히 많이 끼어있어 그동안 동작이 되었던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상태 였습니다.

 


지금부터 차례대로 보시면 왜 발열이 일어나고, 자주 다운이 되는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

 

키보드 상판을 제거한 상태

 

 

 

조금 가까이서 찍은 사진....

먼지가 많다고 무조건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 이 먼지가 습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전원이 인가되면 IC 부품이 서로 붙은상태(저항으로 인해)에서 기동되면서 다운되는 현상 혹은 맥북이 아주 못쓰게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모듈부분도 심하게 먼지로 뒤덮여져 있는 상태..

 

 

GPU 및 CPU를 식혀주는 역할을 해야하는 팬이 내부에 먼지가 많이 낀 상태로 돌아 갑니다.

 

 

팬을 제거한 상태는 더 심각합니다.

그림 윗쪽에 보이는 스펀지 같은것은 스펀지가 아니라 아주 작은 먼지가 오랜 세월동안 모이고 모여서 스펀지 같은 형태로 먼지군을 형성한 상태 입니다.

이 스펀지 같은 부분을 통과해서 먼지가 나가야 하는데... 보시다시피 송풍구 부분이 먼지로 거의 막혀 있는 상태 입니다.

이 상태에서 팬이 돌아 간다고 해도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로 다시 유입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CPU와 GPU의 냉각팬을 제거한 상태

냉각팬과 부품 사이에 열전도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발라놓은 써멀구리스가 오랜 세월탓에 딱딱하게 굳어져 있네요~~

 

 

로직보드를 꺼낸 상태

 

 

냉각팬 송풍구 부분을 좀 가까이서 찍은 사진...

 

 

냉각팬을 분리한 상태

 

 

먼지가 아주 많죠 ??

 

 

로직보드와 내부 세척을 마치고 다시 조립한 상태

 

 

위에 있는 처음의 상태와 비교해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CPU 및 GPU 부분도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기능도 못하는 써멀구리스를 말끔히 제거한 상태)

 

 

이제부터 써멀 구리스를 새로 도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하게 세척된 상태에서 써멀구리스를 표면에 고르게 발라 줍니다.

** 써멀구리스는 많이 바른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고르게, 평평하게 바르는것이 중요 합니다.

 

 

팬 부분도 세척을 마치고 조립된 상태

 

 

세척을 마친 상태에서 완전히 조립된 상태입니다

이렇게 세척만 잘해도 앞으로 또 몇년은 잘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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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침수되면 어떤 경우에는 세척을 해도 동작을 하지 않거나 과도한 발열이 발생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일단 로직보드에 물이나 기타 물질이 유입되면 기판에 흡착되어 일정한 시간 혹은 발열 정도에 따라서 마르게 되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멀쩡한 칩에서 과도한 열이 발생하거나 혹은 아예 칩이 동작을 하지 않아서 키보드가 않된다거나,

 

LCD가 흑색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사실은 내부에 칩이 침수에 의해서 손상을 입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직보드(핸드폰 및 거의 모든 소형화 기기에 해당됨)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렇게 작은 보드에 어떻게 이런 다양한 기능과 메모리를 넣었을까 ??? 하고 신기해 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

 

 

예전에는 우리가 반도체... 라고 하면 검정 플라스틱 같은것에 지네처럼 여러개의 다리가 나와 있는 부품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부품 입니다.

 

 

 

그림에 보이는 검정색이 반도체이고 그 양단에 많은 다리가 나와 있어서 이것이 기판에 납땜 되어 상태입니다. (이런 모양을 TSOP 타입의 IC라고 합니다)

 

** 로직보드가 이런 부품으로만 되어 있다면 수리도 훨씬 쉬웠을 것이다 (불량의 유무를 쉽게 판단할수 있으므로..)

 

그러나 이런 방식의 반도체를 사용하다보니 그림처럼 많은 다리를 납땜하고 그 배선을 처리하는게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게되어 기판(PCB)의 사이즈가 커져서 모바일용이나 소형화 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해 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해 낸것이 "이 다리(핀)를 없애고 볼 형태로 만들어서 기판의 하단부에 붙이고 그 기판을 여러겹으로 하면 사이즈가 줄지 않을까 ?" 하는 발상에서 나온것이 BGA (Ball Grid Array) 타입의 부품입니다

 

BGA로 만들면 일단 최종 목적물의 사이즈를 줄일수 있고 무게도 경량화 시키고 다양한 이득을 취하게 됩니다.

 

단, BGA타입으로 부품은 PCB에다 붙일때  BGA부품 하단에 무수히 많은 볼(핀)이 있으므로 이것을 동일한 온도와 동일한 환경에서 붙이는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물론 요즘은 장비의 진화로 이런 BGA부품 실장 기술은 아주 일반적인 기술이 되었습니다. 

 

요즘 기판(PCB)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기판과 기판 사이에 여러겹의 기판이 겹쳐져 있는 다중 레이어(Multi Layer PSB) 형태의 PCB를 사용합니다..  아이폰이나 맥북 같은 기판은 보통 16층 기판을 사용해서 제작되어 있습니다. (앞뒷면을 따지면 총 8장의 기판이 겹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일단 볼(핀)이 PCB에 붙을때 잘 붙었는지, 혹시 과도한 열에 의해서 볼이 손상되지 않았는지를 검사한는 다양한 장비도 개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일단 맥북이나 로직보드에 사용되는 BGA (Ball Grid Array) 부품의 그림을 보고 설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BGA Chip의 구조를 그림으로 그려 봤습니다. (물론 이것보다 조금 복잡하지만 원리 설명을 위해서)

 

- BGA Chip의 상단은 마치 플라스틱 같은것으로 완전히 밀봉되어 있습니다.

 

- 하단은 Ball (정확히 말하면 동그랗게 생긴 볼형태의 납덩어리 입니다)이 붙어 있습니다.

 

- Solder Ball과 Via Hole를 통해서 배선이 연결되고 그것이 Logic Chip의 해당 핀에 연결되어 있는것 입니다.

 

- BGA Chip에 있는 수많은 볼들이 PCB(기판)의 면과 닿아서 회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맥북에는 CPU, 메모리, 기타 많은 반도체 칩들이 이러한 BGA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침수나 어떤 다른 문제에 의해서 위의 볼과 볼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부품을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이 큰 문제 입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아주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부팅이 않되거나 하는것 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BGA타입의 칩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열에 의해서 혹은 다른 외부 충격에 의해서 Ball이 깨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위의 경우처럼 먼지가 과다하게 내부로 유입되어 작은 저항이 생겨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저희쪽으로 입고되는 제품중에 키보드 좌측 부분에 과도하게 열이 발생하면서 시스템이 다운되는 경우가 보통 VGA칩셋이 열화현상으로 칩이 떨어진(정확히 말하면 떨어진것도 아니고 붙은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로직보드에 사용된 BGA 부품이 워낙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는 형태라 침수가 되었을때 겉은 멀쩡하고 속은 골병이 들어 있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BGA BALL이 깨진 상황

 

그림에서 보이는 동그란 납덩어리가 깨지는 것을 일반인들이 좀처럼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작은것이 어떻게 깨질까 ???

하지만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다보면 기판이 뒤틀리거나 상당한 발열에 의해서 기판 부분과 BALL부분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게임이나 무리한 작업을 계속하는 경우 기판 또는 그래픽 칩셋 부분에 상당한 발열이 발생하므로 이 부분에서 크랙 내지는 기판과 BALL이 떨어지는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여기 몇가지 사례를 그림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BGA확대 그림은 http://www.caltexsci.com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그래픽 칩 IC 부분과 기판부분이 열화현상으로 깨진 상태


 


 

그래픽 칩 IC 부분과 기판부분이 열화현상으로 상단 부분이 깨진 상태

 

 

이 문서는 침수에 대한 문서는 아니고 워낙 많은 분들이 침수나 다른 이유로 칩이 불량이 발생한 경우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거운 맥생활 하세요~~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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