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보강된 글 보러가기 2018년 12월 수정글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맥북 침수에 대응 하는 방법 !!

 

내 사랑하는 맥북에 불의의 사고로 침수가 되었다면. ...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물이나 커피를 쏟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그러면 않되겠지만....)

 

또는 비오는날 백팩에 넣은채로 비를 많이 맞아도 그런경우가 있고,

 

여성분들은 가방에 맥북과 텀블러를 같이 넣어두고 다니다가 텀블러의 뚜껑이 열려서 본인도 모르게 침수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침수는 크게 순수한 물이냐 ? 불순물이 많은 물이냐에 따라서 수리시에 살아날 확율이 결정됩니다.
 
또한 침수후 어떤 조치를 취하고 오느냐에 따라서 맥북의 생명선이 오락 가락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침수는 침수가 되고나서 어떠한 조치를 먼저 가장빠른 시간에 하느냐에 따라 살아날 확율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수후에는 침착하고 정확한 판단을 요하므로 아래의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시면 침수 후에도 80~90% 이상은 회복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 및 트랙패드에 약간의 물 흘림 또는 침수의 정도가 약하다고 본인이 판단하고 건조만 하면 괜찮겠지~~~ 하고 돈 몇만원 아끼려다가 나중에 침수로 인한 부식이 점점 진행되어 급기야는 로직보드까지 손상을 주어 막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합니다. ==> 절대로 약간의 침수라도 방치하시면 큰일 납니다.
 
 
 
** 아래 지침은 공식센터나 사설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시하는 방법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침수된 기기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침수 흔적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 물이 침투된 양이 아주 소량일 경우
 

1. 물먹은하마 같은 습기 제거제와 같이 밀봉해서 하루정도 보관한다.
 
2. 본체를 쌀통에 놓고 하루 정도 후에 꺼낸다 (쌀은 고밀도로 응축된 형태이므로 수분 흡수가 빠름)
 


 

>> 물의 침투가 많은 경우
 
1. 안경점이든 공구상에 가서 십자(프로) 혹은 별(레티나, 에어) 드라이브를 구해서 뒷판을 제거한후


2. 배터리 콘넥터를 분리하고
 
3. 수리점으로 직행~~~
 

>> 물의 오염이 심한 바닷물, 세제물, 기타 순수한 물이 아닌 경우
 

1. 바닷물의 경우엔 빠진 상태에서 건지면 1~2시간후에 영원히 복구 불능상태가 되므로 차라리 깨끗한 물로 세척을 하고 후처리를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 모든 전자 기기(핸드폰, 카메라, 게임기,...)은 위 방법으로 해야 살아날 확율이 높아 집니다.
 
그 이유는 부식이란 산소와 호흡하면서 진행이 급속이 빠르게 되기 때문에 차라리 산소가 부족한 물속에서 보관하는것이 부식을 막는 방법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2. 세제물인 경우에도 맑은 물(혹은 흐르는 물)로 계속 세척한 후에 수리점 방문한다
 
** 가장 중요한건 물에 빠지거나 침수 흔적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정식센터든 사설이든 99% 수리 불능 상태가 되니 절대로 드라이기로 말리지 말고 정식센터든 사설센터든 방문해서 조치를 하세요~~
 


!!! 침수후 헤어드라이어 사용 ==> 절대 금지
 
 
 
가끔 물(음료수등)을 쏟은후에 순간적으로 잘 동작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침수는 내부의 물기가 마르면서 주위에 있는 작은 먼지나 불순물들이 기판(로직보드 혹은 기타 전저 부품 주변)에 흡착 되면서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쏟고 동작이 된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예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될수도 있으니 반드시 내부세척이라도 받아보고 사용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침수후 대처방법

1. 하던일을 멈추고 빠른 시간내에 전원을 차단한다

 

2. 뒷판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한다 (** 침수후 이 조치를 얼마나 빨리하느냐에 따라서 회생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3. 물, 액체가 전면 키보드로 들어 갔다면 키보드위에 휴지를 여러겹 덮은 상태에서 뒤집어 액체가 휴지에 스며들수 있도록 조치 한다 (만일 많은 양의 액체가 들어 갔다고 생각되면 이 과정을 반복한다)

 

4. 전면을 기준으로 트랙패드, 혹은 하단에서 스며들었다면 기기를 앞쪽으로 세우고 밑에 수건이나 물기가 잘 스미는 휴지를 받쳐놓는다

 

5. 정면에서 봤을때 뒷쪽으로 물이 유입된 상태는 기종마다 치명적인 부위가 다르므로 일단은 물이 들어간 쪽을 아래를 향하게 해서 더이상 침수가 진행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6. 침수가 되면 당황해서 여러군데 전화하고 가격흥정을 하는 고객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 게시물 하단에 보면 알수 있듯이 침수를 상황을 직접 보지 않고는 금액을 산정할수 없습니다  만일 ???만원 이라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어떤 부품이 파손,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금액산정을 할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 침수가 되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것이 우선이므로 가장 가까운 정식, 사설 센터에라도 가서 뒷판의 나사를 풀고 배터리단자 분리좀 해주세요 ~~ 라고 하시고 정식이든 사설이든 수리를 의뢰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침수가 된 상황에서 가격흥정하다가 침수는 계속 진행되어 결국은 수리비만 증가하게 되는 상황을 만날수 있습니다

 

7. 만일 일정상, 상황상 수리점 방문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헤어드라이기, 뜨거운곳에서 절대로 건조하지 말고 서늘한곳에서 말리고 나서 후속 조치를 해야 합니다.

맥북을 쌀통이나, 물먹는하마와 밀봉해서 보관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침수된 맥북에어의 내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배터리 파손(내부 폭발)
 
- 키보드 손상 (일부 키보드 동작 불능)
 
- VGA 칩셋 쇼트로 인한 파손
 
 

 

 

맥북침수로 배터리는 이미 부식이 진행되어 내부의 이온이 빠져나와 폭발한 상태 

 

 

흰색으로 된것이 배터리 내부의 이온이 외부로 나온것입니다.

 

 

맥북침수로 LCD콘넥터부분도 침수의 흔적이 있음

 

 

배터리를 덮고있던 하판에도 이온이 잔뜩 뭍어 있네요~~

 

맥북 침수로 부식이 진행되어 시간이 좀 경과한 상태인지 녹이 상당이 진행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사는 이미 녹이 상당히 진행되어 부식이 된 상태 

 

키보드 아래 터치콘넥터 부분도 부식

 

 

찐득한 액체가 내부에서 군데군데 칩의 표면에 붙어 있음 

 

가까이 확대해보니 좀더 심각한것을 알수 있네요~~ 

하단에 연두색(퍼런색)은 콘덴서가 폭발하여 내부 누액이 흘러나온 상태를 의미합니다.

칩들이 이렇게 엉망인데 전원을 연결하면 폭발 및 쇼트는 점차 더 많이 진행되니 배터리를 분리하는것이 최우선 입니다.

 

CPU옆에 있는  전원단 코일에도 흔적이 있네요

 

전원 IC부분과 콘덴서 부분이 이미 폭발하여 파란색 누액이 쇼트되어 붙어 있습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듈 부분에도 침수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맥북침수로 배터리 단자 하단에 침수의 흔적이 있는걸 보니 배터리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팬 부분에도 액체가 들어갔네요~~

 

아래 보이는것이 CPU를 덮고있는 CPU방열판인데 이곳에도 침수의 흔적이 있습니다. 

 

 

맥북 침수, 로직보드 전문수리 Apple inside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상가 지하1층 117호

근무시간 : 월 - 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010-4085-8817

 

 

 

애플인사이드에서 주로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열풍기로 단순히 리히팅하는 작업은 60일내에 재불량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리히팅작업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액정 자재만 교체하는 방식과 상판을 통째로 교체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두가지 모두 정품 자재를 사용합니다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교체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정품호환 제품이며 품질은 정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간혹 인터넷에 정품을 사용한다는 업체가 있는데... 정품은 애프터마켓용으로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이것은 모두 허위정보이니 참고하세요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 맥북,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HFS+ 방식의 외장 하드, USB 장비 데이터 복구

 

- 맥북에서 MS Windows를 사용하는 부트캠프 설치   **부트캠프 설치 소요시간 2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Mac OS 설치 : 오래동안 OS를 사용하면서 느려진 맥북에 클린 설치를 위해서 기존의 하드(or SSD)를 포맷하고 새로 설치하는 작업   ** OS설치 소요시간 1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해킨토시 셋팅 :윈도우를 사용하는 조립식 컴퓨터에 Mac OS를 포팅하여 설치하는 작업

** 해킨토시는 Apple에서 지원하는 사양이 아닌 자신만의 컴퓨터 사양으로 고속의 인코딩과 렌더링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 맥북, 아이맥, 타워맥 기기 유지보수 계약 : 디자인, 음악, 영상편집 사무실의 다수의 Apple기종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기술력으로 유지보수를 지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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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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