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침수 레티나 커피침수로 인한 로직보드수리 사례

맥북레티나 2015년식 13인치 제품을 사용하다가
커피를 엎질러 침수된 사례로 입고된 맥북입니다

맥북을 사용하던 도중 키보드의
좌측편에 있던 컵이 넘어지면서
좌측 부분의 LCD콘넥터 및 키보드백라이트
회로쪽으로 침수된 상황입니다.

입고된 맥북은 침수메뉴얼에 따라
우선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 배터리단자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 전기가 흘러 2차 피해가 생기며,
내부에 작은 폭발이 일어날수 있으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침수 대응 메뉴얼 참고하세요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침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부의 상황을
보지 않고는 절대로 비용이 얼마 나오는지,

어디가 망가졌는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분해를 하면서
침수된 부분을 살펴보고,

침수된 부분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뒷판을 제거한 상태에서 사진에서 보기엔 아주 평온해 보입니다. 

LCD단자(좌측 상단) 부분에 작은
빨간색 동그라미가 보이시죠 ?

이건 원래 하얀색 이었는데 내부에
가루로된 빨간색 잉크가 있어서

물기를 머금으면 잉크가 번지게 만들어
애플정식센터에서 침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내부에 4~5개를 특정 위치에 부착한 것입니다.

LCD연결 단자, 키보드 백라이트 단자
부분이 심한 폭발의 흔적이 보입니다.

심한 폭발이란 단어가 좀 과장된것이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글을 읽다보면 그게 왜 그런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

하판의 뒤쪽을 보니 여기에도
커피의 흔적이 보이는 군요

배터리의 좌측 하단에도 물기를
머금은 상태가 보입니다.

배터리의 우측 부분도 마찬가지로
물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SSD 저장장치를 분리하고 뒤집으니
이곳에도 커피물이 흘러 들어온 상황이 보입니다.

우측 스피커단자 부분에도 역시 물기가 있습니다

LCD단자를 분리한 상태에서 자세히 점검합니다.

로직보드를 들어내고 보니 키보드 백라이트단자
근처에 폭발의 흔적으로
잔여물이(시퍼런 액체들) 있습니다

로직보드를 뒤집어 보니
폭발한 IC가 2개가 눈에 띄는데...
이것은 회로도 설명 부분에서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측상단의 침수된 부분을 가까이서 한컷

좌측상단 부분의 IC만 확대해서
보여준 상태입니다.

여러분 눈에는 IC라기 보다는
젤리 덩어리처럼 보이실 텐데요...

이 안에 IC가 들어 있습니다 (폭발해서 그런것입니다) 

좌측 중간에 침수된 부분도 가까이서 한컷


기판의 아래쪽 하판에도 폭발의 흔적으로
시퍼런 젤 같은 액체 덩어리 같은게 보입니다.

침수된 부분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살펴본 상황입니다.

현미경으로 보니 보다 실감있게
표현 되었지요 ?

침수된 LCD단자 부분도 역시
심한 폭발의 흔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트랙패드 부분도 역시 침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보기엔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 부분들은 상당히 중요하고
심각한 상태 입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단자는 폭발과
과도한 전기가 흐름으로 인해서
녹아서 뭉그러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침수된 LCD단자 부분만 확대해서 봤습니다.


위 상황으로 봤을때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별거 아닌데 ?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상황은 상당히 심각한 침수의
상황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압이 높게 흐르는 부분만집중적으로 폭발해서

과전류가 로직보드에 전달되어
다른곳도 피해를 줄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부분의 회로도를 보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u3210 ic, u4600 ic는 도대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 수리가 가능하겠죠 ?

지금 보는 그림은 로직보드 PCB Layout 확인용 프로그램 입니다


위 그림은 회로를 보기전에
기판의 형태(PCB Layout)를 먼저 확인 하고,

그 칩이 어떤 ic인지 위치를 확인을 한 후에
회로에서 어떤 기능을 구현한 회로인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PCB Layout에서 위치와 칩 번호를 확인 했으니
회로에서 U3210 ic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U3210 Thunderbolt Power Mux IC

U3210 ic의 역할은 외장포트
Thunderbolt(선더볼트) 단에 필요한
Power를 분배하는 곳이네요

이 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있으면
Thunderbolt 기능만 않되는 것이 아니라
맥북이 켜지지 않는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왜 ?... 
한군데만 문제가 있어서 이상한데
다른곳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10명이 서로 손을 맞잡고
연결된 상태로 서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첫번째 사람의 손에 전기선
220V를 몸에 갖다 대 본다고
해 보겠습니다 (엄청 잔인하네요...)

그럼 과연 전기선을 만진 사람만 감전이 될까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정도는 다르겠지만 손잡고 있는
10명은 모두 전기가 통해서
감전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런경우를 회로에서 설명할때
쇼트(붙지 말아야 할 단자들이 서로 붙어 있는것)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결국은 u3210의 내부가 파손되어
감전되면 이 회로에 연결된 CPU도

감전되는 상황이 생겨서
결국은 맥북이 켜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U4600 USB Port에 전원을 공급하는 IC

이 부분이 고장나면 USB 포트가
모두 먹통이 되고 동작이 않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위 U3210 IC 에서와 같이 쇼트가 되면
모두가 감전되어 맥북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상단 그림에서 침수되었던 부분의
부품 번호는 J8300, J4915 인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J8300 LCD콘넥터 회로

특히나 LCD 콘넥터 부분은
화면의 BackLight LED를 켜기 위해서 

dc 35V ~ 50V 정도의 전기가
증폭되어 흐르기 때문에

이 단자 부분에 물기가 들어오면
대단히 위험한 상태가 될수 있습니다.

J4915 키보드 백라이트 콘넥터 회로


키보드 백라이트 콘넥터 부분도 회로를 봐도 마찬가지로 

KBDLED_CATHODE1, KBDLED_CATHODE2 단자를 통해서

전원이 들어 가기 때문에 침수된 상태로 방치하면

모두가 감전되는 사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맥북수리 애플인사이드에서 잘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맥북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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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수 맥북 에어 커피를 쏟아서 침수된 사례

맥북에어 2014년식 13인치 제품을 사용하다가 커피를 쏟아서 침수된 사례로 입고된 상태 입니다.

고객분께서는 책상에 있는 맥북의 하판(밑에서)에 커피가 흘려진것 같다고 하셔서 우선 뒷판을 열어 봅니다.

뒷판을 열자마자 최우선 작업은 배터리단자를 로직보드에서 분리 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서 수리비의 내역이 달라집니다.)

** 맥북 침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침수 대처방법 메뉴얼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을 참고하세요


뒷판을 열어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아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고객분은 분명히 하판쪽에서 액체가 유입되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액체의 흔적이 없는 것을 보면 하판쪽에서 유입된 것은 아닌것이 분명합니다.

만일, 위와 같은 상황인데, 정식 애플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서 침수를 얘기하면....
통상 센터에서는 지금 보이는 부분까지만 확인하는 것이 관례이므로
"침수는 거의 않되었으니 며칠 사용해 보세요~~"
라는 대답과 함께 점검비 44,000원을 내고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 입니다.

그 다음의 일은.....

아래 사진에 보면 로직보드를 들어내 보니 액체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 상태로 보아 액체는 키보드의 우측(전원 버튼, Delete키 부근)에서 침수가 시작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로직 보드를 뒤집은 상태에서 보니...
액체의 얼룩 부분이 부분 부분 상당히 많은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헉 !!!... 심각한 부분이 두군데가 눈에 띄는 군요 !!
** 사실 이 부분이 침수되어 오는 사례가 너무 많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크게 두군데 블럭(부품들이 여러개 모여서 하나의 회로를 구성하는 부분을 지칭함)이 대표적으로 손상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U5000 ic 부분만 확대해서 살펴본 사진입니다.
980 YFC라는 부품의 하단에 푸르스름한 먼지 같은데 보이는데...
이것은 먼지가 아니라 내부 폭발로 인해서 콘덴서가 팽창(흔히 콘덴서 오바이트라고 함)되어 나온 이물질인 것입니다.


** 그럼 이 이물질만 닦아내면 ic칩이 정상으로 돌아 올까요 ?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
사람도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골절이 되면 보기에만 멀쩡하지, 걷기나 뛰기를 하려면 치료를 받아야 하며
한번 부러진 뼈는 자연적으로 낳는 것이 아니라
의학적인 시술로 붙이는 방법을 찾아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U3210 ic 부분도 침수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커피의 잔여물이 그대로 드러나 있네요)

그럼 u3210 ic, u5000 ic는 도데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 수리가 가능하겠죠 ?

위 그림은 회로를 보기전에 기판의 형태(PCB Layout)를 먼저 확인 하고,
그 칩이 어떤 ic인지 위치를 확인을 한 후에 회로에서 어떤 기능을 구현한 회로인 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PCB Layout에서 위치와 칩 번호를 확인 했으니 회로에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U3210 ic의 역할은 외장포트 Thunderbolt(선더볼트) 단에 필요한 Power를 분배하는 곳이네요

이 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있으면
Thunderbolt 기능만 않되는 것이 아니라 맥북이 켜지기도 않는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왜 ?...  한군데만 문제가 있어서 이상한데 다른곳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10명이 서로 손을 맞잡고 연결된 상태로 서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첫번째 사람의 손에 전기선을 220V 를 몸에 갖다 대 본다고 해 보겠습니다 (엄청 잔인하네요...)
그럼 과연 전기선을 만지 사람만 감전이 될까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손잡고 있는 10명은 모두 전기가 통해서 감전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런경우를 회로에서 설명할때 쇼트(붙지 말아야할 단자들이 서로 붙어 있는것)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결국은 u3210의 내부가 파손되어 감전되면 이 회로에 연결된 CPU도 감전되는 상황이 생겨서 

결국은 맥북이 켜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 할수 도 있는 것입니다.


U5000 ic는 SMC Controller라고 하며, 

CPU 다음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맥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기능 및 통신을 중앙에서 통제하는 중앙 콘트롤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충전관리, 부팅할때 CPU에 신호를 주는 역할등 상당히 많은 부분에 개입되어 

맥북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ic라고 보시면 됩니다.

** SMC ic의 역할은 수십장의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해야 할 정도로 그 역할이 많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침수는 소량의 액체만 유입되어도
그 액체가 어디에 문제를 주는지에 따라서 아주 심각한 상태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침수된 두개의 ic칩을 수리를 해야 부팅을 할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가 된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맥북침수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일어 날수 있는 문제이고,

침수가 되면 당황해서 초기 대처를 잘못해서 사고를 더 크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니

반드시 초기대응 메뉴얼을 숙지하시고,

그 다음에 수리점으로 방문해서 점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침수는 아주 소량의 액체가 유입되어도 큰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


맥북수리 Appleinside에서 잘 하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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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기존의 HDD는 그대로 사용하고, SSD추가장착으로 용량 확장)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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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터치바 키보드 부분수리, 터치바 액정교체

- 맥북 논터치바 SSD업그래이드, 데이터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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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침수 ...  말로만 들어도  몸에 소름이 돋는  입니다.


그전에 포스팅 했던 글이 있는데도 여전히 침수에 대한 문의가 많고,

대처 방법이 인터넷에 카더라 통신의 대처 방법으로 숨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에서 입고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어 강조하는 의미에서 새롭게 정리해서 포스팅 합니다.


상당히 내용이니 당장의 침수 때문에 글을 읽는  이시라면 먼저 아래의 내용을 실행하고 글을 마저 읽으세요 (너무 급한 일이기 때문에...)


자~ 그럼 이제부터 맥북 음료수 침수, 맥북에 커피를 쏟았어요~ 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침수된 맥북 긴급조치 순서 !


  • 맥세이프(충전기) 연결되어 있다면 분리하고 전원버튼을 10초이상 눌러 전원을 끈다
  • 쏟아진 물기, 액체를 최대한 닦아 낸다 (절대로 흔들거나 기울이지 말것 !)
  • 수리업체를 방문해서 하단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 단자를 로직보드로 부터 분리한다 ( 분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수리비용을 최소화 할수 있다 ** 따로 설명)  

여기서 예외는 있습니다.

이미 침수된지 1~3개월 이상된 맥북 - 기기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로 내부에서 모든 전원을 소진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배터리단자를 빨릭, 혹은 늦게 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수리점 에서 진행하는 순서

  • 입고된 맥북 분해
  • 배터리 단자 우선 분리 !!
  • 로직보드 분리후 침수된 부분의 사진확보 
  • 침수된 부분을 세척 혹은 세정한다. (20~ 1시간, 로직보드는 반드시 알콜류가 아닌 초음파세척기와 초음파세척액을 사용해서 세정해야 합니다.)
  • 저온건조기로 건조 (2시간 이상)
  • 조립후 최초의 전원을 넣어봄 (여기까지 5~6시간 소요됨)
  •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지 점검후 교체 수리할 부분을 고객과 공유
  • 수리 완료




침수가 아니더라도 맥북에 켜지지 않고 망가져서 오시는 대부분의 고객분들에게 접수받으면서 물어보는 내용이 있습니다.


혹시 침수는 아니신가요 ?

혹시 가습기 옆에 밤새 두고 주무신건 아닌가요 ?

혹시 망가지기 전에 최종적으로 언제 부팅이 되었고, 마지막엔 어떤 행위가 있었나요 ?

혹시 맥북을 청소하기 위해 물티슈로 닦은적은 없으신가요 ?

혹시 집에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시지 않으신가요 ?


이렇게 물어보면...대부분은 침수 라니요~  절대로 그런일 없어요~


그럼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서 분해를 합니다.


분해를 하면 아래와 같은 침수의 흔적이 보이는 경우에... 대부분의 고객은 "그냥 한방울 쏟아 졌는데 바로 닦아내서 완전히 말랐는 알았어요 "

혹은 일주일 전에 물을 약간 튀었는데 닦아내고 그동안 사용 했어요 ~~ 라고 말씀하시고 내부를 보고 당황해 하십니다 ㅠㅠ


사연은 각각 다르나, 저희 입장에서는 침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수리점 입장에서 침수는 어떤경우를 침수라고 하는가 ?

  • 물이나 음료수를 키보드에 직접 쏟은 경우
  • 가방에 넣었는데 텀블러 뚜껑이 열려서...
  • 비오는  여친 챙기느라 가방이 우산 밖으로 삐져나온  경우
  • 작은 공간에서 가습기를 켜고 밤새 방치한 경우혹은 가습기 근처에  경우
  • 이번 여름(2018)처럼 고온에 습기가 많은  원룸에 창가 책상에 놓고 며칠 여행을 다녀 왔는데 부팅이 않된다 (맥북의 케이스를 알미늄으로 되어 있어 열기습기 흡수가 아주 빠름)
  • 특이한 사례이긴 하지만 저희가 가끔 격은  중에 종편용(동영상 인코딩편집등)으로 사용하는데 맥북이 너무 뜨거워지고 다운되길래 커다란 그릇에 얼음을 넣고  위에 맥북을 놓고 사용했어요~~
  • 갓난아기(주로 15개월 미만) 잇몸도 근질거리고침샘이 넘쳐흘러 뭔가 빠는것을 좋아해서 맥북 충전단자 부분과 사귀는 경우
  • 주로 여름에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장기간 방치한 경우
  • 주로 여름에 아파트 베란다에 장기간 방치한 경우
  • 맥북이 지저분해서 물티슈로 키보드트랙패드를 청소한 경우 ** 정말 주의할것 !!!


 외에도 침수가 될수 있는 사안은 많이 있지만 언급한 내용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케이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침수의 사안에 따른 조치 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침수의 원인 및 침수의 발단부터 정확히 알고 있으면 나중에 수리를 하더라도 그 비용을 최소화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1. 키보드에 액체를 엎지른 경우 행동요령


- 이 경우에 사용자가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전원키를 10초이상 눌러 전원을 끄는 입니다.


- 키보드에 엎질러진 물을 닦으려고 하지말고 티슈나 타올(극세사면 정말 좋음) 보이는 물기를 걷어낸다는 생각으로 닦아냅니다 ** 꾹꾹 누르면서 닦지 마세요 (내부로 물이 많이 침투합니다)


- 눈에 보이는 물기가 제거되면  키보드 위에 티슈를 5 이상 깔아줍니다.


- 그 상태에서 책상에 ㄱ자 형태 뒤집어 놓으면 제일 좋습니다 (티슈가 물기를 흡수하면 티슈로 갈아줍니다)


만일 ㄱ자로 뒤집어 놓을 상황이 않된다면(커피숍이나 외부) 티슈가 깔린 상태에서 액정을 덮고 맥북을 뒤집어 줍니다.(티슈가 물기를 흡수하면 티슈로 갈아줍니다)


** 이때 중요한게 물을 내겠다고 흔들거나 두드리는 행위는 절대로 삼가 주세요... 물이 내부로  많이 들어 갑니다.


키보드 위에 티슈를 충분히 깔아 줍니다


책상이 있다면 이런 형태로 두고 그 다음 조치 방법을 생각하세요


이동을 해야 한다면 키보드 위에 티슈를 깔고 덮은 상태에서 뒤집어서

이 상태로 수리점으로 직행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한달에 서너번 정도 ~~ 경험하는 사례인데,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사다리 모양으로 해둔 상태로 건조한다고 하고나서 가져오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사다리꼴 형태... 절대로 이렇게 두지 마세요 !!


이것을 이벤트별로 분류하면


> 알바 6개월 한푼도 안쓰고 맥북으로 폼나게 스벅에서 과제중 


> 키보드에 물이 쏟아짐 ( 당황ㅠㅠ


> 티슈나 타올로 물기 제거.  *** 조금 흘렸다고 닦아내고 한두시간 나름 건조후 전원 연결... 이런경우 거의 요단강 건너감~~


> 구글,네이버 다모이~~ 맥북 침수후 조치 방법등으로 검색신공


> 사다리 모양으로 놓고 이제부터 업체와 전화로 가격흥정




내가 전화하는 사이에 맥북이 혼자서 하는


> 중력을 거스를수는 없으므로 물이 서서히 밑으로 흘러 로직보드와 조우를 위해 먼길 떠남(키보드 안에 이미 들어간 물이 사다리 모양으로 놓으면 증발하는 기적이 일어날   알았지 뭐야~~ ㅠㅠ)


> 내부 물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로직보드에도 물을 조금이나마 전해 (서서히 스며듦)


> 로직보드 아랫동네 애들인 트랙패드와 배터리가 물을 격하게 환영 함


> 키보드위에 엎질렀는데 키보드 + 트랙패드 + 배터리 교체해야 해서 50만원 정도 나올것 같다는 업체의 친절한 설명


> 업체 : 로직보드 수리는 별도입니다~~~  ㅠㅠㅠ



위 내용은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이니 잘 판단해 보시길...




2. 책상에 물이 엎질러져 바닦(하단)에서 침수된 경우 행동요령


경우가 처음 조치 방법에 따라 정말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경우인데,


바닦인데 물이 들어간 위치가 트랙패드쪽(앞부분) 하단인 경우와 액정 밑쪽(뒷부분) 하단인 경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유는 뒷부분 쪽에는 액정이 노출되어 있고, 모든 맥북 액정LCD 전방에서 봤을때 정면 하단쪽에 LCD 제어하는 콘트롤러(기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판에 물이 많이 뭍은 상태에서 뒷쪽으로 기울이게되면 무리 액정LCD 부분의 기판에 흘러 들어가게 되면 로직보드, 키보드, 트랙패드, 배터리등이 완전히 멀쩡하다고 해도 최소한 40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나오게 됩니다. ㅠㅠ


이때도 마찬가지로 물기를 빼겠다고 마구 흔들면 내부에 물을 집어 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니 절대로 흔들지 마세요 !



**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 하는 부분


검색신공을 발휘해서 전화로 “~맥북에 음료수를 조금 쏟았는데 비용이 얼마예요 ?, 몇시간 걸려요 ?“라고 묻습니다

(물론 고객이 당황해서 가슴도 쓰리고비용이 겁나서 그런것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가관인것은 어떤 업체는  비용을 ??얼마예요 3시간 걸려요~~ 라고 하는 업체가 대단히~~~ 많다는 것입니다.


비약적인 예로 머리가 쪼개질듯이 아픈데병원을 검색해서 전화로 증상을 얘기하고 얼마예요 ? 라고 물었는데... ??얼마예요 라고 하는 돌팔이 병원에 가시겠습니까 ?


머리가 아프면 육안으로의학적 소견으로 진단하고장비로 진단해서 비용과 기간이 산정되는 이치와 같은데

침수로 전화하시는 분들은 거의 90% 이상이 비용과 시간만 물어보시고, "그렇게 진단이 나오지 않습니다기기를 봐야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하고 비용 산정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선택하시는  같습니다. (저희가 맥북수리한지 8년차인데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침수가 되면 뒤집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여기서 정말로 중요하게 체크할 사항 !


침수가 되었다고 말하고, 사설수리센터를 방문 했는데

수리를 하겠다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해보는

> 파워버튼을 눌러봅니다 !!

> 혹은 부팅되는지 확인해 본다며 맥세이프를 연결합니다.


> 이것은... 맥박이 겨우 뛰고있는 절채절명의 환자의 숨통을 ~~ 끊어버리는 엄청난 위해 행위 입니다.


침수된 기기는 아무런 조치없이 절대로 전원을 켜거나, 충전기를 연결하면 않됩니다.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


액체가 들어간 상태에서 절대로 기울이거나 흔들지 않는다 !


자신이 생각했을 정말 소량의 물이 들어 갔다고 생각해서 물기 제거후 약간의 건조후 사용은 금지


내부에 들어간 액체를 말리겠다고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살 행위 입니다. ** 참고글


자료가 급하겠지만 다시켜서 사용 또는 자료백업 하려는 행동은 기계는 포기하겠다는 마음이 있을때만 실행한다


전화로 가격 흥정보다 사설수리점으로 직행해서 신속하게 배터리 단자 분리후 가격 협의






** 사설수리점으로 가라는 말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


맥북을 몇년 사용한 사용자가 애플 정식센터 방문해서 테크니션과 상담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상하다~ 사람이 나보다 모르는게 많은데 ?”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을 겁니다.

우리가 방문하는 리퍼비쉬 센터는 그렇지 않은 기술자분들도 계시지만 맥.알.못 사람이 2~3 교육받고 현장에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ㅠㅠ


또한 우리나라의 애플 정식 수리점은 데스크에서 안내, 접수하고 수리하는 테크니션이 할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수리할수 있는 권한은 한국에는 없습니다. ( 한군데 지니어스바는 수리해도 됩니다)


애플 리퍼비쉬 센터이지 수리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풀어보면...

침수든 고장난 맥북을 가지고 방문하면 그곳에서 할수 있는 일은 교체만 할수 있습니다.


만일 눈에 보이는 부품을 수리하거나 전체가 아닌 일부 부품읠 뗴거나, 교체하면 명백하게 애플과의 계약 위반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리퍼비쉬 센터의 역할은 수리가 들어오면 애플 본사에 패쓰해서 중국 공장으로 보내는 일을 하는게 업무)


그래서 눈에 보이는 문제도 건들면 계약위반 사항이기 때문에 건들수가 없는 것입니다.


맥북의 내부에 보통 3~5개의 침수라벨이 곳곳에 있으며, 라벨은 백색으로 되어 있다가 물이 침투하면 붉은색으로 변하고, 붉은색 라벨이 보이면 일단 애플은 구매한지 이틀된 맥북이라도 100% 소비자 과실로 판정납니다. (2018 12 현재까지)


침수로 방문하면 “2~3일간 말려서 사용해 보세요”, 혹은 세척해 드리겠습니다, 2~3 걸립니다. 라고 하고 그곳에서 하는 일은 눈에 보이는 액체를 티슈로 닦아내고(로직보드의 나사를 풀어서 분리하지 않음. 뒤에 있는 액체는 어쩔껀데..) **전원을 연결해서 정상 동작을 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고장 통보를 하는게 전체적인 업무 플로우 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안은 몰라도 침수의 경우에는 사설수리점으로 가시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 그러면 애플 정식센터에서 맥북의 보증기간은 언제까지 인가요 ?


 맥북은 구매후 1년동안 무상보증 기간이며 기간 동안은 자연적인 고장은 무상으로 교체 프로그램이 있음 (충격, 침수등 사용자과실은 모두 해당사항 없음)


여기서 일반인들이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데,

1년이 지나도 로직보드(메인보드) 대해서는 2년동안 무상보증이 가능합니다.

다만, 자국에서 구매한 맥북을 자국에서 수리할때는 2 보증 가능합니다...어렵죠 ?  (다시 말하면 한국에서 구매하고 한국 정식센터에 의뢰한 경우에 2 보증가능)

예를 들어 미국에서 2017 11 01 구매한 맥북은 한국에서 2018 11 30일까지만 보증이 가능합니다. (보증 받으려면 미국으로 가서 받아 와야 합니다 ㅠㅠ)



사설수리점을 선택하는 방법은 많지 않으므로 가깝고, 맥북을 직접수리하는 업체(위탁이나 방문업체는...글쎄요) 직접 방문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간혹 귀찮아서, 당황해서 방문접수 받는 업체를 선택 하는 분들은 비용을 단단히 각오 하셔야 겁니다. 

(내가 본것이 아니므로 업체의 얘기가 모두 진실로 될수 있으므로)


침수는 어느 누구도 열어보지 않고 결과를 알수 없는 문제 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도 침수의 경우에는 고객을 30분이든, 한시간이든 붙들어 놓고 분해하면서 물이 침투한 부분을 현미경으로 일일이 대조하면서 서로에게 동의를 구한후 다음 과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침수후 드라이기로 건조하면 않되는 이유 (진짜 중요 함 !!)


침수된 이후에 급한 마음에 말리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생각으로또는 인터넷에 알수 없는 정보를 믿고 그런 분들이 많으신 것이 사실입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아주 오래전 30년전쯤에 카메라를 좋아했던 분들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당시에는 카메라가 수동식(배터리나 전자부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메카니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버스타고 산골로 출사를 나갔다가 카메라가 냇가에 빠지면..... 당황하지 않고


비닐 봉다리(ㅎㅎ 저도 연식이 있는지라 지퍼백 보다는 봉다리가 와 닿네요..) 깨끗한 물을 담고  안에 카메라를 넣고 밀봉한  2~3 후에 집에와서 직접 분해하거나수리점으로 가져가면 필름을 제외한 부분은 모두 100% 원상 복귀 되는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


물은  그대로 H2O 이니까... 물속에는 산소가  희박합니다.

어떤 물질이 부식되거나산화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외부 환경이 필요하며  외부 환경에 따라 부식이나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이치 입니다


가령 쇠막대기 두개를 둘다 바닷물에 넣었다가 하나는 빼고하나는 물속에 넣어 두었다면 어떤것이 먼저 부식 될까요 ?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속의 것은 서서히 부식이 진행될 것이고건져온 쇠막대기는 빠른 속도로  부식산화가 심하게 진행되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 부식이 왕성하게 일어나려면 상당수의 산소와 대기중의 가스등의 오염물질이 필요합니다


맥북이든 아이폰이든 물속에 있으면 차라리 부식은 서서히 진행되고산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건져내서 급속하게 말리면 순수한 로직보드만 건조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부품과 부품 사이에 있던 먼지들도 같이 부착된 형태로 고착되어  내부에 작은 저항이 형성되거나

붙지 말아야  단자끼리 붙어서 쇼트나 폭발(작은 화재), 발열로 인해서  많은 고장이 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참조글 : 맥북 침수가 되면  겉은 멀쩡한데 안돌아갈까 ? BGA Chip 대한 이해와 설명

https://blog.naver.com/mobile_09/20189207201





결 론


맥북이 침수되면


1. 맥세이프(충전기) 연결되어 있다면 분리하고 전원버튼을 10초이상 눌러 전원을 끈다

2. 쏟아진 물기, 액체를 최대한 닦아 낸다 (절대로 흔들거나 기울이지 말것 !)

3. 절대로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4. 수리업체를 방문해서 하단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 단자를 로직보드로 부터 분리한다 ( 분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수리비용을 최소화 할수 있다

5. 여기서 부터는 기도...  


Ps : 만일에..... 정말로 소량의 액체가 들어갔다고 가정하고,... 권장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절대로 수리점에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래와 같이 해도 약간의 도움은 될것이다


물먹는하마 한통과 맥북을 커다란 비닐 봉지에 넣고 완전 밀봉한 상태에서 24시간 이상 보관후 사용한다.


또는


쌀통에 맥북을 넣어두고 48시간 이상 습기를 방출후 사용한다(쌀은 밀도가 높고 습기 흡수력이 아주 뛰어나서 물에 불려서 밥을 하면 3~4 불어나지 않는가 ?)



◆◆◆◆◆◆◆

침수 사례


내용 : 커피숍에서 사용중에 옆사람이 물컵을 테이블에 엎질러 발생한 사고

증상 : 전원키를 눌러도 아무 동작이 없다고 입고됨 2018-12-10


** 아래 그림처럼 사진을 찍는 이유는 포스팅글을 작성하기 위해 찍는것이 아니고 침수의 경우에 특히 많이 찍는데, 수리하는 입장에서 사진을 찍어 놓으면 나중에 수리를 할때 문제된 부위를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목적으로 사진을 찍어 놓는 것입니다. (진료 의사가 문진할때 언제부터, 뭘 먹고 배가 아픈가요.. 물어보는 것처럼...)


우선 뒤집은 상태에서 하판의 나사를 분리하고 전체 상황을 육안으로 확인 합니다.



이 그림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좌측 상단쪽에 침수 흔적이 다수 있음


뒷판의 상태를 확인 합니다.   뒷판을 자세히 봐야 하는 이유는 침수된 액체가 어디에서 유입되고 어떤 형태인지 알면 수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침수된 액체의 얼룩이 이미 말라서 굳어진 상태를 볼수 있습니다.


우선 급한 순서대로 배터리를 분리 합니다.

배터리 밑에 키보드콘넥터와 트랙패드 콘넥터 및 기판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판단됨


좌측 상단의 LCD단자 부분에 침수으 흔적들이 다수 존재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 상단에 위치한 IC 칩셋은 이미 침수로 인해 폭발 혹은 문제가 심각해 보이네요


이 부분이 무엇을 하는지 회로를 보면서 잠깐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로도를 보기전에 우선 로직보드 실장배치도를 열어서 그 부품이 어떤것인지 살펴 봅니다. (전체적인 기판의 모양)

침수된 부품 주위를 확대해서 본 상태 : 침수가 심하기 진행된 부품이 U5110 IC 라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U5110이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알아 봐야 하는데요... 그래서 다시 회로도를 열어서 해당 부품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애구 애구~~ 아주 쉽게 말하면 U5110 부품이 SMC 칩셋의 Reset 기능을 관리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곳이군요...


모든 맥북에서 SMC 칩셋의 역할은 CPU 다음으로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맥북 회로에서 오가는 신호의 상당수를 중간에서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이 부분이 동작하지 않게 되면 부팅은 물론 기초적인 진입이 않되는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 이렇듯 침수된 곳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으면 로직보드를 수리할 때 전체적인 부분을 다 뒤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SSD(데이터가 저장되는 장치)의 하단에도 침수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경우 SSD가 망가진 상태라면 나중에 데이터복원이 불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침수된 부분을 확대해 본 상태 : 이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넘어가야 나중에 초음파세척을 한 후에 깨끗해진 상태에서 어디가 이상했지 ?

문제가 된 부분은 어디지 ?  라고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만일 사진 자료 없는 상태에서 세척이 먼저 진행되면 전체적인 부분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수리하는 노가다 형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살펴봐야 할 부품들 : U7090 3.425V "G3Hot" Supply

Q7010, U5450,..

일명 자기 진단단자(애플 본사입장에서 기기의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중요한 기능을 시험해 보기 위한 단자) : 이 부분은 보다시피 아무 부품도 안보이고 단순히 콘넥터 하나만 떵그러니 나와 있는데,

사용하지도 않는 단자가 침수나 쇼트(붙지 말아야 할 단자들이 붙는것)되면 뭐가 문제가 되는데 ?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렇게 예를 들어 보죠 : 컴컴한 암흑 속에서 100명이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 한명의 발에 몰래 가서 220V의 전기선을 붙여 봅니다.


그러면 과연 이 사람만 전기에 감전이 될까요 ?

.

.

인체에는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손잡고 있는 모든 사람은 정도가 다르겠지만 감전이 되는 것입니다.


회로에서 하나의 쇼트(감전)으로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로쇼트 상태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죠 !!!

 

LCD(화면 출력단) 단자 부위에도 물기가 침투해서 작은 스티커가 붉게 물들어 있네요

나중에 이곳도 회로를 보면서 면밀히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네요~


이 스티커는 애플에서 생산 당시에 붙여 놓은 것으로, 원래는 흰색이며, 내부에 붉은색 고체 물감이 있어서 물에 잠기면...

그 안에 있는 고체 잉크가 번져서 붉게 물드는 것입니다.

** 애플 정식센터에 입고하면... 고객님은 침수입니다. 침수는 사용자 과실이기 때문에 무상수리가 불가능 합니다~~ 라는 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로직보드의 뒷면을 살펴 봅니다.

그림처럼 먼지가 그대로 붙어 있다는 것은 물기가 침투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고(물기를 만나면 먼지가 엉켜붙는 현상이 생김)

이것만 봐서는 고객이 얘기한대로 액체가 키보드로 쏟아진 것이 아니라 하판(밑쪽)에서 들어 왔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먼지만 가득 하네요~~

우측 부분도 마찬가지로 먼지만 가득하고 액체와 엉켜붙은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맥북 에어의 수리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으며 과부하 테스트 및 입출력 테스트 2일후 출고된 상황입니다.

- 정밀세척 및 건조 (6시간)
- U5110 IC 및 주변부품 교체
U7090 3.425V "G3Hot" Supply, Q7010, U5450,..
- SSD는 다행히 세척으로 정상동작

** 이번 사례는 정말로 특이하게 기본 전원 입력단, 초기 전원 시작단 부분이 전반적으로 고장나서 쉽게 처리된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침수는 정말 한방울의 물이 들어가도 상당히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젖가락은 국수 먹을때 쓰지만 중원의 고수는 그걸로 살상을 하기도 하더군요...


ps : 물 한방울이 로직보드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

테스트 환경 : 맥북레티나 13인치 로직보드에 물 한방울 직경 약 5mm 정도를 떨어뜨려 본다 (떨어뜨리다 보니 5미리 정도 되었네요..)


물방울 이라서 숨은그림 찾기가 되어 버렸네요~ 여러분도 볼록한 물방울을 찾아보세요~~

 

물방울이 떨어진 부분이 볼록렌즈처럼 보이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방울의 직경은 대략 5m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히 이 부분을 확대한 상태로 보면 20여개의 부품이 완전히 물에 잠긴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 한방울 !!!! 침수에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맥북수리 Appleinside에서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맥북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기존의 HDD는 그대로 사용하고, SSD추가장착으로 용량 확장)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 맥북,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HFS+ 방식의 외장 하드, USB 장비 데이터 복구

- 맥북 터치바 키보드 부분수리, 터치바 액정교체

- 맥북 논터치바 SSD업그래이드, 데이터복구


맥북수리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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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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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레티나 음료수.커피.우유 침수로 인한 부식 수리 용산 / 홍대 맥북수리


고객분이 레티나 13인치를 사용하다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쏟아서 침수가 발생한 사례 입니다.


워낙 다급하여 일단 배터리 콘넥터를 분리한 상태의 사진입니다.


*** 침수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배터리 단자(콘넥터) 분리하는 일입니다.  만일 침수후에 컴퓨터가 멀쩡한지동작하는지 알아보려고 전원을 넣는 동작을 할수로 수리의 범위는 더욱더 넓어 집니다 (침수된 상태로 내부에 전기가 흐르게 되면 상황이 악화 됩니다.)


오랫동안 청소를 안해서인지 내부 먼지의 상태가 엉망이네요~~




우측에 보이는 것이 LCD콘넥터 부분입니다. 여기에도 침수의 흔적이 있네요~~


LCD콘넥터 부분의 침수상태를 작은 그림이라 조금 확대한 상태를 보여준 것입니다.

LCD 콘넥터 부분의 부식으로 인해서 화면이 안나오거나 LCD가 망가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확대를 해보면 LCD 콘넥터 부분에 부식이 발생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액체가 여러 군데 침투하여 배터리 부분에도 액체가 흐른 흔적이 있네요~~


커피가 엉겨붙어서 여러군데에 침수의 흔적을 보입니다.


액체가 부품의 내부에 침투하여 부품에서 쇼트로 인해서 작은 폭발이 발생하여 부식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침수와는 상관 없지만 팬 내부의 먼지가 어마 어마 하네요~


방열팬 내부에도 액체가 침투한 흔적입니다.


로직보드를 들어내고 키보드 부분의 검정 비닐(정확히 말하면 키보드 백라이트 부분)에 침수의 흔적이 보입니다.


로직보드를 들어내고 키보드 부분의 검정 비닐(정확히 말하면 키보드 백라이트 부분)에 침수의 흔적이 보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검정 비닐을 들어보니 키보드 내부에 침수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 키보드에 물 (또는 액체류의 이물질)이 유입된 경우에는 말리기만 하면 될것 같지만 내부의 먼지나 유입된 액체가 내부의 선로(배선)를 부식 시켜서 동작이 않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간혹 맑은 물이 들어간 경우를 제외 하고는 부식의 우려 때문에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교체하지 않고 사용이 일순간은 될찌라도 부식이 진행되면 나중에 어차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키보드 교체, 로직보드 파손 부위 수리로 완벽히 수리하여 내부 세척과 함께 쾌적한 상태로 수리하여 고객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맥북 침수 전문수리 Apple inside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상가 지하1층 117호

근무시간 : 월 - 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010-4085-8817


 

 

 

애플인사이드에서 주로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열풍기로 단순히 리히팅하는 작업은 60일내에 재불량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리히팅작업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액정 자재만 교체하는 방식과 상판을 통째로 교체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두가지 모두 정품 자재를 사용합니다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교체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정품호환 제품이며 품질은 정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간혹 인터넷에 정품을 사용한다는 업체가 있는데... 정품은 애프터마켓용으로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이것은 모두 허위정보이니 참고하세요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 맥북,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HFS+ 방식의 외장 하드, USB 장비 데이터 복구

 

- 맥북에서 MS Windows를 사용하는 부트캠프 설치   **부트캠프 설치 소요시간 2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Mac OS 설치 : 오래동안 OS를 사용하면서 느려진 맥북에 클린 설치를 위해서 기존의 하드(or SSD)를 포맷하고 새로 설치하는 작업   ** OS설치 소요시간 1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해킨토시 셋팅 :윈도우를 사용하는 조립식 컴퓨터에 Mac OS를 포팅하여 설치하는 작업

** 해킨토시는 Apple에서 지원하는 사양이 아닌 자신만의 컴퓨터 사양으로 고속의 인코딩과 렌더링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 맥북, 아이맥, 타워맥 기기 유지보수 계약 : 디자인, 음악, 영상편집 사무실의 다수의 Apple기종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기술력으로 유지보수를 지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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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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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생 2017.09.04 1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2년도 맥북프로 13인치(레티나 바로 전 모델) 하판(팜레스트달린 부분) 교체 가능할까요?ㅠ 가능하면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

내용이 보강된 글 보러가기 2018년 12월 수정글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맥북 침수에 대응 하는 방법 !!

 

내 사랑하는 맥북에 불의의 사고로 침수가 되었다면. ...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물이나 커피를 쏟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그러면 않되겠지만....)

 

또는 비오는날 백팩에 넣은채로 비를 많이 맞아도 그런경우가 있고,

 

여성분들은 가방에 맥북과 텀블러를 같이 넣어두고 다니다가 텀블러의 뚜껑이 열려서 본인도 모르게 침수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침수는 크게 순수한 물이냐 ? 불순물이 많은 물이냐에 따라서 수리시에 살아날 확율이 결정됩니다.
 
또한 침수후 어떤 조치를 취하고 오느냐에 따라서 맥북의 생명선이 오락 가락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침수는 침수가 되고나서 어떠한 조치를 먼저 가장빠른 시간에 하느냐에 따라 살아날 확율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수후에는 침착하고 정확한 판단을 요하므로 아래의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시면 침수 후에도 80~90% 이상은 회복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 및 트랙패드에 약간의 물 흘림 또는 침수의 정도가 약하다고 본인이 판단하고 건조만 하면 괜찮겠지~~~ 하고 돈 몇만원 아끼려다가 나중에 침수로 인한 부식이 점점 진행되어 급기야는 로직보드까지 손상을 주어 막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합니다. ==> 절대로 약간의 침수라도 방치하시면 큰일 납니다.
 
 
 
** 아래 지침은 공식센터나 사설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시하는 방법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침수된 기기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침수 흔적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 물이 침투된 양이 아주 소량일 경우
 

1. 물먹은하마 같은 습기 제거제와 같이 밀봉해서 하루정도 보관한다.
 
2. 본체를 쌀통에 놓고 하루 정도 후에 꺼낸다 (쌀은 고밀도로 응축된 형태이므로 수분 흡수가 빠름)
 


 

>> 물의 침투가 많은 경우
 
1. 안경점이든 공구상에 가서 십자(프로) 혹은 별(레티나, 에어) 드라이브를 구해서 뒷판을 제거한후


2. 배터리 콘넥터를 분리하고
 
3. 수리점으로 직행~~~
 

>> 물의 오염이 심한 바닷물, 세제물, 기타 순수한 물이 아닌 경우
 

1. 바닷물의 경우엔 빠진 상태에서 건지면 1~2시간후에 영원히 복구 불능상태가 되므로 차라리 깨끗한 물로 세척을 하고 후처리를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 모든 전자 기기(핸드폰, 카메라, 게임기,...)은 위 방법으로 해야 살아날 확율이 높아 집니다.
 
그 이유는 부식이란 산소와 호흡하면서 진행이 급속이 빠르게 되기 때문에 차라리 산소가 부족한 물속에서 보관하는것이 부식을 막는 방법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2. 세제물인 경우에도 맑은 물(혹은 흐르는 물)로 계속 세척한 후에 수리점 방문한다
 
** 가장 중요한건 물에 빠지거나 침수 흔적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정식센터든 사설이든 99% 수리 불능 상태가 되니 절대로 드라이기로 말리지 말고 정식센터든 사설센터든 방문해서 조치를 하세요~~
 


!!! 침수후 헤어드라이어 사용 ==> 절대 금지
 
 
 
가끔 물(음료수등)을 쏟은후에 순간적으로 잘 동작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침수는 내부의 물기가 마르면서 주위에 있는 작은 먼지나 불순물들이 기판(로직보드 혹은 기타 전저 부품 주변)에 흡착 되면서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쏟고 동작이 된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예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될수도 있으니 반드시 내부세척이라도 받아보고 사용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침수후 대처방법

1. 하던일을 멈추고 빠른 시간내에 전원을 차단한다

 

2. 뒷판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한다 (** 침수후 이 조치를 얼마나 빨리하느냐에 따라서 회생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3. 물, 액체가 전면 키보드로 들어 갔다면 키보드위에 휴지를 여러겹 덮은 상태에서 뒤집어 액체가 휴지에 스며들수 있도록 조치 한다 (만일 많은 양의 액체가 들어 갔다고 생각되면 이 과정을 반복한다)

 

4. 전면을 기준으로 트랙패드, 혹은 하단에서 스며들었다면 기기를 앞쪽으로 세우고 밑에 수건이나 물기가 잘 스미는 휴지를 받쳐놓는다

 

5. 정면에서 봤을때 뒷쪽으로 물이 유입된 상태는 기종마다 치명적인 부위가 다르므로 일단은 물이 들어간 쪽을 아래를 향하게 해서 더이상 침수가 진행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6. 침수가 되면 당황해서 여러군데 전화하고 가격흥정을 하는 고객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 게시물 하단에 보면 알수 있듯이 침수를 상황을 직접 보지 않고는 금액을 산정할수 없습니다  만일 ???만원 이라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어떤 부품이 파손,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금액산정을 할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 침수가 되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것이 우선이므로 가장 가까운 정식, 사설 센터에라도 가서 뒷판의 나사를 풀고 배터리단자 분리좀 해주세요 ~~ 라고 하시고 정식이든 사설이든 수리를 의뢰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침수가 된 상황에서 가격흥정하다가 침수는 계속 진행되어 결국은 수리비만 증가하게 되는 상황을 만날수 있습니다

 

7. 만일 일정상, 상황상 수리점 방문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헤어드라이기, 뜨거운곳에서 절대로 건조하지 말고 서늘한곳에서 말리고 나서 후속 조치를 해야 합니다.

맥북을 쌀통이나, 물먹는하마와 밀봉해서 보관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침수된 맥북에어의 내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배터리 파손(내부 폭발)
 
- 키보드 손상 (일부 키보드 동작 불능)
 
- VGA 칩셋 쇼트로 인한 파손
 
 

 

 

맥북침수로 배터리는 이미 부식이 진행되어 내부의 이온이 빠져나와 폭발한 상태 

 

 

흰색으로 된것이 배터리 내부의 이온이 외부로 나온것입니다.

 

 

맥북침수로 LCD콘넥터부분도 침수의 흔적이 있음

 

 

배터리를 덮고있던 하판에도 이온이 잔뜩 뭍어 있네요~~

 

맥북 침수로 부식이 진행되어 시간이 좀 경과한 상태인지 녹이 상당이 진행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사는 이미 녹이 상당히 진행되어 부식이 된 상태 

 

키보드 아래 터치콘넥터 부분도 부식

 

 

찐득한 액체가 내부에서 군데군데 칩의 표면에 붙어 있음 

 

가까이 확대해보니 좀더 심각한것을 알수 있네요~~ 

하단에 연두색(퍼런색)은 콘덴서가 폭발하여 내부 누액이 흘러나온 상태를 의미합니다.

칩들이 이렇게 엉망인데 전원을 연결하면 폭발 및 쇼트는 점차 더 많이 진행되니 배터리를 분리하는것이 최우선 입니다.

 

CPU옆에 있는  전원단 코일에도 흔적이 있네요

 

전원 IC부분과 콘덴서 부분이 이미 폭발하여 파란색 누액이 쇼트되어 붙어 있습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듈 부분에도 침수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맥북침수로 배터리 단자 하단에 침수의 흔적이 있는걸 보니 배터리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팬 부분에도 액체가 들어갔네요~~

 

아래 보이는것이 CPU를 덮고있는 CPU방열판인데 이곳에도 침수의 흔적이 있습니다. 

 

 

맥북 침수, 로직보드 전문수리 Apple inside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상가 지하1층 117호

근무시간 : 월 - 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010-4085-8817

 

 

 

애플인사이드에서 주로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열풍기로 단순히 리히팅하는 작업은 60일내에 재불량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리히팅작업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액정 자재만 교체하는 방식과 상판을 통째로 교체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두가지 모두 정품 자재를 사용합니다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교체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정품호환 제품이며 품질은 정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간혹 인터넷에 정품을 사용한다는 업체가 있는데... 정품은 애프터마켓용으로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이것은 모두 허위정보이니 참고하세요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 맥북,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HFS+ 방식의 외장 하드, USB 장비 데이터 복구

 

- 맥북에서 MS Windows를 사용하는 부트캠프 설치   **부트캠프 설치 소요시간 2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Mac OS 설치 : 오래동안 OS를 사용하면서 느려진 맥북에 클린 설치를 위해서 기존의 하드(or SSD)를 포맷하고 새로 설치하는 작업   ** OS설치 소요시간 10분 (구형기종은 조금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 해킨토시 셋팅 :윈도우를 사용하는 조립식 컴퓨터에 Mac OS를 포팅하여 설치하는 작업

** 해킨토시는 Apple에서 지원하는 사양이 아닌 자신만의 컴퓨터 사양으로 고속의 인코딩과 렌더링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 맥북, 아이맥, 타워맥 기기 유지보수 계약 : 디자인, 음악, 영상편집 사무실의 다수의 Apple기종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기술력으로 유지보수를 지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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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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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침수되면 어떤 경우에는 세척을 해도 동작을 하지 않거나 과도한 발열이 발생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일단 로직보드에 물이나 기타 물질이 유입되면 기판에 흡착되어 일정한 시간 혹은 발열 정도에 따라서 마르게 되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멀쩡한 칩에서 과도한 열이 발생하거나 혹은 아예 칩이 동작을 하지 않아서 키보드가 않된다거나,

 

LCD가 흑색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사실은 내부에 칩이 침수에 의해서 손상을 입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직보드(핸드폰 및 거의 모든 소형화 기기에 해당됨)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렇게 작은 보드에 어떻게 이런 다양한 기능과 메모리를 넣었을까 ??? 하고 신기해 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

 

 

예전에는 우리가 반도체... 라고 하면 검정 플라스틱 같은것에 지네처럼 여러개의 다리가 나와 있는 부품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부품 입니다.

 

 

 

그림에 보이는 검정색이 반도체이고 그 양단에 많은 다리가 나와 있어서 이것이 기판에 납땜 되어 상태입니다. (이런 모양을 TSOP 타입의 IC라고 합니다)

 

** 로직보드가 이런 부품으로만 되어 있다면 수리도 훨씬 쉬웠을 것이다 (불량의 유무를 쉽게 판단할수 있으므로..)

 

그러나 이런 방식의 반도체를 사용하다보니 그림처럼 많은 다리를 납땜하고 그 배선을 처리하는게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게되어 기판(PCB)의 사이즈가 커져서 모바일용이나 소형화 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해 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해 낸것이 "이 다리(핀)를 없애고 볼 형태로 만들어서 기판의 하단부에 붙이고 그 기판을 여러겹으로 하면 사이즈가 줄지 않을까 ?" 하는 발상에서 나온것이 BGA (Ball Grid Array) 타입의 부품입니다

 

BGA로 만들면 일단 최종 목적물의 사이즈를 줄일수 있고 무게도 경량화 시키고 다양한 이득을 취하게 됩니다.

 

단, BGA타입으로 부품은 PCB에다 붙일때  BGA부품 하단에 무수히 많은 볼(핀)이 있으므로 이것을 동일한 온도와 동일한 환경에서 붙이는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물론 요즘은 장비의 진화로 이런 BGA부품 실장 기술은 아주 일반적인 기술이 되었습니다. 

 

요즘 기판(PCB)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기판과 기판 사이에 여러겹의 기판이 겹쳐져 있는 다중 레이어(Multi Layer PSB) 형태의 PCB를 사용합니다..  아이폰이나 맥북 같은 기판은 보통 16층 기판을 사용해서 제작되어 있습니다. (앞뒷면을 따지면 총 8장의 기판이 겹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일단 볼(핀)이 PCB에 붙을때 잘 붙었는지, 혹시 과도한 열에 의해서 볼이 손상되지 않았는지를 검사한는 다양한 장비도 개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일단 맥북이나 로직보드에 사용되는 BGA (Ball Grid Array) 부품의 그림을 보고 설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BGA Chip의 구조를 그림으로 그려 봤습니다. (물론 이것보다 조금 복잡하지만 원리 설명을 위해서)

 

- BGA Chip의 상단은 마치 플라스틱 같은것으로 완전히 밀봉되어 있습니다.

 

- 하단은 Ball (정확히 말하면 동그랗게 생긴 볼형태의 납덩어리 입니다)이 붙어 있습니다.

 

- Solder Ball과 Via Hole를 통해서 배선이 연결되고 그것이 Logic Chip의 해당 핀에 연결되어 있는것 입니다.

 

- BGA Chip에 있는 수많은 볼들이 PCB(기판)의 면과 닿아서 회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맥북에는 CPU, 메모리, 기타 많은 반도체 칩들이 이러한 BGA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침수나 어떤 다른 문제에 의해서 위의 볼과 볼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부품을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이 큰 문제 입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아주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부팅이 않되거나 하는것 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BGA타입의 칩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열에 의해서 혹은 다른 외부 충격에 의해서 Ball이 깨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위의 경우처럼 먼지가 과다하게 내부로 유입되어 작은 저항이 생겨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저희쪽으로 입고되는 제품중에 키보드 좌측 부분에 과도하게 열이 발생하면서 시스템이 다운되는 경우가 보통 VGA칩셋이 열화현상으로 칩이 떨어진(정확히 말하면 떨어진것도 아니고 붙은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로직보드에 사용된 BGA 부품이 워낙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는 형태라 침수가 되었을때 겉은 멀쩡하고 속은 골병이 들어 있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BGA BALL이 깨진 상황

 

그림에서 보이는 동그란 납덩어리가 깨지는 것을 일반인들이 좀처럼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작은것이 어떻게 깨질까 ???

하지만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다보면 기판이 뒤틀리거나 상당한 발열에 의해서 기판 부분과 BALL부분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게임이나 무리한 작업을 계속하는 경우 기판 또는 그래픽 칩셋 부분에 상당한 발열이 발생하므로 이 부분에서 크랙 내지는 기판과 BALL이 떨어지는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여기 몇가지 사례를 그림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BGA확대 그림은 http://www.caltexsci.com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그래픽 칩 IC 부분과 기판부분이 열화현상으로 깨진 상태


 


 

그래픽 칩 IC 부분과 기판부분이 열화현상으로 상단 부분이 깨진 상태

 

 

이 문서는 침수에 대한 문서는 아니고 워낙 많은 분들이 침수나 다른 이유로 칩이 불량이 발생한 경우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거운 맥생활 하세요~~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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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수리] 맥북 에어 11인치 침수로 인한 사례

 

맥북을 사용하면서 키보드에 물을 엎질러서 침수된 경우 입니다.

 

키보드를 통해서 물이 유입되었고 며칠간 말리고 물을 제거했다고 생각되어 전원을 넣었을때 동작이 되는가 싶더니 동작이 완전히 먹통이 되어 입고된 상태 입니다.

 

분해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손상을 입었습니다.

 

- 배터리 파손(내부 폭발)

- 키보드 손상 (일부 키보드 동작 불능)

- VGA 칩셋 쇼트로 인한 파손

 

 

침수된 맥북의 하판을 열은 상태

 

 

 

 

배터리 단자의 부식으로 여러차례 전원을 넣고 시도하는 바람에 내부 폭발이 여러번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에 보이는 백색 가루 같은것은 배터리의 내부 폭발로 인해 배터리 내부의 물질이 밖으로 터져 나온 상태

 

 

 

가장 중요한 부분 이었던 LCD 콘넥터 부분....


 

 

 

 

 

콘넥터 부분을 확대해 보면 그림에서 우측에 있는 콘넥터들이 부식된 것이 보입니다.

이 단자들이 LCD백라이트를 큰트롤 하는 부분이며 여러차례 전원을 넣고 켜본 이후라 이 부분에서 작은 폭발이 연속적으로 일어난 후의 상태라 단자의 부식 상태가 심각 합니다.

 

 

 

뒷판에도 배터리의 잔여물이 뭍어 있슴

 

 

배터리를 꺼내고 보니 키보드의 구석구석이 이물질로 쇼트된 상태

 

 

나사 부분은 거의다 녹이 많이 슬어 있습니다.

 

 

트랙패드 부분도 마찬가지...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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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침수된 상태에서 개인이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 !!

 

** 침수 문의가 많아 내용을 추가한 링크를 참조하세요~~

바로가기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물이나 커피를 쏟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그러면 않되겠지만....)

침수는 크게 순수한 물이냐 ? 불순물이 많은 물이냐에 따라서 수리시에 살아날 확율이 결정됩니다.

또한 침수후 어떤 조치를 취하고 오느냐에 따라서 맥북의 생명선이 오락 가락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수후에는 침착하고 정확한 판단을 요하므로 아래의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시면 침수 후에도 80~90% 이상은 회복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 및 트랙패드에 약간의 물 흘림 또는 침수의 정도가 약하다고 본인이 판단하고 건조만 하면 괜찮겠지~~~ 하고 돈 몇만원 아끼려다가 나중에 침수로 인한 부식이 점점 진행되어 급기야는 로직보드까지 손상을 주어 막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합니다. ==> 절대로 약간의 침수라도 방치하시면 큰일 납니다.

 

** 아래 지침은 공식센터나 사설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시하는 방법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침수된 기기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침수 흔적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 물이 침투된 양이 아주 소량일 경우

1. 물먹은하마 같은 습기 제거제와 같이 밀봉해서 하루정도 보관한다.

2. 본체를 쌀통에 놓고 하루 정도 후에 꺼낸다 (쌀은 고밀도로 응축된 형태이므로 수분 흡수가 빠름)

>> 물의 침투가 많은 경우

1. 안경점이든 공구상에 가서 십자 혹은 별 드라이브를 구해서 뒷판을 제거한후

2. 배터리 콘넥터를 분리하고

3. 수리점으로 직행~~~

>> 물의 오염이 심한 바닷물, 세제물, 기타 순수한 물이 아닌 경우

1. 바닷물의 경우엔 빠진 상태에서 건지면 1~2시간후에 영원히 복구 불능상태가 되므로 차라리 깨끗한 물로 세척을 하고 후처리를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 모든 전자 기기(핸드폰, 카메라, 게임기,...)은 위 방법으로 해야 살아날 확율이 높아 집니다.

그 이유는 부식이란 산소와 호흡하면서 진행이 급속이 빠르게 되기 때문에 차라리 산소가 부족한 물속에서 보관하는것이 부식을 막는 방법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2. 세제물인 경우에도 맑은 물(혹은 흐르는 물)로 계속 세척한 후에 수리점 방문한다

**** 가장 중요한건 물에 빠지거나 침수 흔적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정식센터든 사설이든 99% 수리 불능 상태가 되니 절대로 드라이기로 말리지 말고 정식센터든 사설센터든 방문해서 조치를 하세요~~

!!! 침수후 헤어드라이어 사용 ==> 절대 금지

 가끔 물(음료수등)을 쏟은후에 순간적으로 잘 동작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침수는 내부의 물기가 마르면서 주위에 있는 작은 먼지나 불순물들이 기판(로직보드 혹은 기타 전저 부품 주변)에 흡착 되면서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쏟고 동작이 된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예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될수도 있으니 반드시 내부세척이라도 받아보고 사용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침수후 대처방법

1. 하던일을 멈추고 빠른 시간내에 전원을 차단한다

 

2. 뒷판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한다 (** 침수후 이 조치를 얼마나 빨리하느냐에 따라서 회생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3. 물, 액체가 전면 키보드로 들어 갔다면 키보드위에 휴지를 여러겹 덮은 상태에서 뒤집어 액체가 휴지에 스며들수 있도록 조치 한다 (만일 많은 양의 액체가 들어 갔다고 생각되면 이 과정을 반복한다)

 

4. 전면을 기준으로 트랙패드, 혹은 하단에서 스며들었다면 기기를 앞쪽으로 세우고 밑에 수건이나 물기가 잘 스미는 휴지를 받쳐놓는다

 

5. 정면에서 봤을때 뒷쪽으로 물이 유입된 상태는 기종마다 치명적인 부위가 다르므로 일단은 물이 들어간 쪽을 아래를 향하게 해서 더이상 침수가 진행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6. 침수가 되면 당황해서 여러군데 전화하고 가격흥정을 하는 고객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 게시물 하단에 보면 알수 있듯이 침수를 상황을 직접 보지 않고는 금액을 산정할수 없습니다 만일 ???만원 이라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어떤 부품이 파손,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금액산정을 할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 침수가 되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것이 우선이므로 가장 가까운 정식, 사설 센터에라도 가서 뒷판의 나사를 풀고 배터리단자 분리좀 해주세요 ~~ 라고 하시고 정식이든 사설이든 수리를 의뢰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침수가 된 상황에서 가격흥정하다가 침수는 계속 진행되어 결국은 수리비만 증가하게 되는 상황을 만날수 있습니다

 

7. 만일 일정상, 상황상 수리점 방문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헤어드라이기, 뜨거운곳에서 절대로 건조하지 말고 서늘한곳에서 말리고 나서 후속 조치를 해야 합니다.

맥북을 쌀통이나, 물먹는하마와 밀봉해서 보관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끔 물(음료수등)을 쏟은후에 순간적으로 잘 동작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침수는 내부의 물기가 마르면서 주위에 있는 작은 먼지나 불순물들이 기판(로직보드 혹은 기타 전저 부품 주변)에 흡착 되면서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쏟고 동작이 된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예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될수도 있으니 반드시 내부세척이라도 받아보고 사용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침수된 맥북에어의 내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배터리 파손(내부 폭발)

- 키보드 손상 (일부 키보드 동작 불능)

- VGA 칩셋 쇼트로 인한 파손


맥북침수로 배터리는 이미 부식이 진행되어 내부의 이온이 빠져나와 폭발한 상태

흰색으로 된것이 배터리 내부의 이온이 외부로 나온것입니다.

맥북침수로 LCD콘넥터부분도 침수의 흔적이 있음

배터리를 덮고있던 하판에도 이온이 잔뜩 뭍어 있네요~~

맥북 침수로 부식이 진행되어 시간이 좀 경과한 상태인지 녹이 상당이 진행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사는 이미 녹이 상당히 진행되어 부식이 된 상태

키보드 아래 터치콘넥터 부분도 부식

찐득한 액체가 내부에서 군데군데 칩의 표면에 붙어 있음

가까이 확대해보니 좀더 심각한것을 알수 있네요~~

하단에 연두색(퍼런색)은 콘덴서가 폭발하여 내부 누액이 흘러나온 상태를 의미합니다.

칩들이 이렇게 엉망인데 전원을 연결하면 폭발 및 쇼트는 점차 더 많이 진행되니 배터리를 분리하는것이 최우선 입니다.

CPU옆에 있는 전원단 코일에도 흔적이 있네요

전원 IC부분과 콘덴서 부분이 이미 폭발하여 파란색 누액이 쇼트되어 붙어 있습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듈 부분에도 침수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맥북침수로 배터리 단자 하단에 침수의 흔적이 있는걸 보니 배터리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팬 부분에도 액체가 들어갔네요~~

아래 보이는것이 CPU를 덮고있는 CPU방열판인데 이곳에도 침수의 흔적이 있습니다.

 

맥북 침수, 로직보드 전문수리 Apple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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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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