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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사설수리

맥북침수 레티나침수 - 커피침수로 인한 로직보드수리 사례 맥북침수 레티나 커피침수로 인한 로직보드수리 사례맥북레티나 2015년식 13인치 제품을 사용하다가 커피를 엎질러 침수된 사례로 입고된 맥북입니다맥북을 사용하던 도중 키보드의 좌측편에 있던 컵이 넘어지면서 좌측 부분의 LCD콘넥터 및 키보드백라이트 회로쪽으로 침수된 상황입니다.입고된 맥북은 침수메뉴얼에 따라 우선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배터리단자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 전기가 흘러 2차 피해가 생기며, 내부에 작은 폭발이 일어날수 있으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침수 대응 메뉴얼 참고하세요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침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부의 상황을 보지 않고는 절대로 비용이 얼마 나오는지, 어디가 망가졌는지는 아무도 알.. 더보기
애플인사이드 - 맥북수리 맥북 레티나 15인치 배터리교체 맥북 레티나 2013 Late 15인치 배터리 교체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을 구매하고 장기간(2~4년정도)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트랙패드 눌림이 부자연 스럽고,책상위에서 사용해도 하판부분이 대칭이 맞지않아 한쪽으로 기우뚱 거리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맥북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이라는 재질로 구성되어 있고배터리 사용 시간이 오래동안 지속되게 되면 결국은 배터리의 수명을 다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결국은 배터리는 일정기간 사용할수 있는 소모품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맥북 사용시간이 현저하게 줄어 드는 경우에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래 영상은 배터리의 수명을 다해서 교체하기 전의 상태를 촬영한 영상입니다.일단 영상부터.. 더보기
맥북 관리자 계정이 사라졌어요, 관리자 계정 로그인이 않되요 macOS High Sierra (하이시에라)에서 관리자 권한 복구하는 방법 ** 주의 : 아래 내용은 osx 10.9 ~ 10.13.6 버전에서 테스트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맥북을 사용하다가 사용자 계정(관리자 계정) 설정 부분을 잘못 건드리거나 셋팅이 잘 못되면 관리자 계정이 바뀌거나 로그인이 않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ㅠㅠ 이런 상황에서는 부팅이 원활하지 않고, 암호를 정확하게 입력해도 다음 과정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이런 현상은 사용중인 관리자 계정의 홈 디렉토리 이름을 변경 하거나, 내부 셋팅을 바꾼 경우에 그러합니다. ** 이 경우에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 해도 일반 "표준 사용자 계정”으로 밖에 로그인이 되지 않아 시스템 셋팅을 바꾸거나 하는 작업이 불가.. 더보기
맥북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Save As...)기능은 없나요 ? 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맥북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파일 저장하기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능이 안보여서 "복제" 한 후에 "저장"을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맥북의 기본 "파일" 메뉴에는 "저장", "복제" 메뉴만 보여서 영~~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아래 그림처럼 파일 - 메뉴 항목에 들어가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는 보이지 않고 저장, 복제 항목만 보이게 됩니다."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 기능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파일 메뉴가 보이는 상태에서 Alt(Option) 키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복제" 항목이 "별도 저장.." 항목으로 바뀌게 되므로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참~~ 쉽죠~~~.. 더보기
맥북침수 / 맥북에 커피를 쏟았을 경우 조치방법 내용이 보강된 글 보러가기 2018년 12월 수정글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맥북 침수에 대응 하는 방법 !! 내 사랑하는 맥북에 불의의 사고로 침수가 되었다면. ...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물이나 커피를 쏟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그러면 않되겠지만....) 또는 비오는날 백팩에 넣은채로 비를 많이 맞아도 그런경우가 있고, 여성분들은 가방에 맥북과 텀블러를 같이 넣어두고 다니다가 텀블러의 뚜껑이 열려서 본인도 모르게 침수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침수는 크게 순수한 물이냐 ? 불순물이 많은 물이냐에 따라서 수리시에 살아날 확율이 결정됩니다. 또한 침수후 어떤 조치를 취하고 오느냐에 따라서 맥북의 생명선이 오락 가락 하는 경우가 많습.. 더보기
맥북 화이트 A1181 심한 발열 및 다운으로 입고된 제품 내부세척 과정 맥북 화이트 A1181 심한 발열 및 다운으로 입고된 제품 내부세척 과정 오래된 기기이긴 하지만 심한 발열로 다운되는 증상으로 입고되 맥북의 내부 사진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키보드 상판을 열었을때 내부의 먼지가 대단히 많이 끼어있어 그동안 동작이 되었던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상태 였습니다. 지금부터 차례대로 보시면 왜 발열이 일어나고, 자주 다운이 되는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 키보드 상판을 제거한 상태 조금 가까이서 찍은 사진.... 먼지가 많다고 무조건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 이 먼지가 습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전원이 인가되면 IC 부품이 서로 붙은상태(저항으로 인해)에서 기동되면서 다운되는 현상 혹은 맥북이 아주 못쓰게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모듈부분도 심하게 먼지로 뒤덮여져.. 더보기
맥북 침수가 되면 왜 겉은 멀쩡한데 안돌아갈까 ? BGA Chip에 대한 이해와 설명 맥북이 침수되면 어떤 경우에는 세척을 해도 동작을 하지 않거나 과도한 발열이 발생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일단 로직보드에 물이나 기타 물질이 유입되면 기판에 흡착되어 일정한 시간 혹은 발열 정도에 따라서 마르게 되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멀쩡한 칩에서 과도한 열이 발생하거나 혹은 아예 칩이 동작을 하지 않아서 키보드가 않된다거나, LCD가 흑색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사실은 내부에 칩이 침수에 의해서 손상을 입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직보드(핸드폰 및 거의 모든 소형화 기기에 해당됨)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렇게 작은 보드에 어떻게 이런 다양한 기능과 메모리를 넣었을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