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수 맥북 에어 커피를 쏟아서 침수된 사례

맥북에어 2014년식 13인치 제품을 사용하다가 커피를 쏟아서 침수된 사례로 입고된 상태 입니다.

고객분께서는 책상에 있는 맥북의 하판(밑에서)에 커피가 흘려진것 같다고 하셔서 우선 뒷판을 열어 봅니다.

뒷판을 열자마자 최우선 작업은 배터리단자를 로직보드에서 분리 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서 수리비의 내역이 달라집니다.)

** 맥북 침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침수 대처방법 메뉴얼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을 참고하세요


뒷판을 열어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아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고객분은 분명히 하판쪽에서 액체가 유입되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액체의 흔적이 없는 것을 보면 하판쪽에서 유입된 것은 아닌것이 분명합니다.

만일, 위와 같은 상황인데, 정식 애플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서 침수를 얘기하면....
통상 센터에서는 지금 보이는 부분까지만 확인하는 것이 관례이므로
"침수는 거의 않되었으니 며칠 사용해 보세요~~"
라는 대답과 함께 점검비 44,000원을 내고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 입니다.

그 다음의 일은.....

아래 사진에 보면 로직보드를 들어내 보니 액체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 상태로 보아 액체는 키보드의 우측(전원 버튼, Delete키 부근)에서 침수가 시작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로직 보드를 뒤집은 상태에서 보니...
액체의 얼룩 부분이 부분 부분 상당히 많은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헉 !!!... 심각한 부분이 두군데가 눈에 띄는 군요 !!
** 사실 이 부분이 침수되어 오는 사례가 너무 많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크게 두군데 블럭(부품들이 여러개 모여서 하나의 회로를 구성하는 부분을 지칭함)이 대표적으로 손상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U5000 ic 부분만 확대해서 살펴본 사진입니다.
980 YFC라는 부품의 하단에 푸르스름한 먼지 같은데 보이는데...
이것은 먼지가 아니라 내부 폭발로 인해서 콘덴서가 팽창(흔히 콘덴서 오바이트라고 함)되어 나온 이물질인 것입니다.


** 그럼 이 이물질만 닦아내면 ic칩이 정상으로 돌아 올까요 ?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
사람도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골절이 되면 보기에만 멀쩡하지, 걷기나 뛰기를 하려면 치료를 받아야 하며
한번 부러진 뼈는 자연적으로 낳는 것이 아니라
의학적인 시술로 붙이는 방법을 찾아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U3210 ic 부분도 침수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커피의 잔여물이 그대로 드러나 있네요)

그럼 u3210 ic, u5000 ic는 도데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 수리가 가능하겠죠 ?

위 그림은 회로를 보기전에 기판의 형태(PCB Layout)를 먼저 확인 하고,
그 칩이 어떤 ic인지 위치를 확인을 한 후에 회로에서 어떤 기능을 구현한 회로인 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PCB Layout에서 위치와 칩 번호를 확인 했으니 회로에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U3210 ic의 역할은 외장포트 Thunderbolt(선더볼트) 단에 필요한 Power를 분배하는 곳이네요

이 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있으면
Thunderbolt 기능만 않되는 것이 아니라 맥북이 켜지기도 않는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왜 ?...  한군데만 문제가 있어서 이상한데 다른곳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10명이 서로 손을 맞잡고 연결된 상태로 서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첫번째 사람의 손에 전기선을 220V 를 몸에 갖다 대 본다고 해 보겠습니다 (엄청 잔인하네요...)
그럼 과연 전기선을 만지 사람만 감전이 될까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손잡고 있는 10명은 모두 전기가 통해서 감전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런경우를 회로에서 설명할때 쇼트(붙지 말아야할 단자들이 서로 붙어 있는것)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결국은 u3210의 내부가 파손되어 감전되면 이 회로에 연결된 CPU도 감전되는 상황이 생겨서 

결국은 맥북이 켜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 할수 도 있는 것입니다.


U5000 ic는 SMC Controller라고 하며, 

CPU 다음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맥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기능 및 통신을 중앙에서 통제하는 중앙 콘트롤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충전관리, 부팅할때 CPU에 신호를 주는 역할등 상당히 많은 부분에 개입되어 

맥북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ic라고 보시면 됩니다.

** SMC ic의 역할은 수십장의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해야 할 정도로 그 역할이 많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침수는 소량의 액체만 유입되어도
그 액체가 어디에 문제를 주는지에 따라서 아주 심각한 상태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침수된 두개의 ic칩을 수리를 해야 부팅을 할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가 된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맥북침수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일어 날수 있는 문제이고,

침수가 되면 당황해서 초기 대처를 잘못해서 사고를 더 크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니

반드시 초기대응 메뉴얼을 숙지하시고,

그 다음에 수리점으로 방문해서 점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침수는 아주 소량의 액체가 유입되어도 큰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


맥북수리 Appleinside에서 잘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맥북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기존의 HDD는 그대로 사용하고, SSD추가장착으로 용량 확장)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 맥북,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HFS+ 방식의 외장 하드, USB 장비 데이터 복구

- 맥북 터치바 키보드 부분수리, 터치바 액정교체

- 맥북 논터치바 SSD업그래이드, 데이터복구


맥북수리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인사이드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상가 지하 117호 010-4085-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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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버젼 삼국지> 0003 -초한전쟁


진시황이 죽고나자 영정에게 망한 6개의 국가가 일제히 반역을 일으킵니다.


"진나라에게 망한 조국을 다시 재건하자.

초나라 백성들이여 칼을 들고 일어나라."


"한나라 백성들도 칼과 무기를 들고 일어나라."

"연나라도...제나라도....너도...나도...."


이렇게 중국은 다시 분열되면서 국토에서  피비린내나는 전쟁이 시작되며,  

불행한 시절,  대표적 전쟁이 바로 입니다.


초나라 항우...

한나라 유방....


유방은 패현 사람인데 이라는 낮은 벼슬을 하고 있었죠.

말이 벼슬이지.....실제로는 패현 바닥을 휘젖고 다니는 건달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저기 유계(유방)형님이 뜨셨다.

형님...형님....오늘도 한잔 하셔야죠."


"....아그들아 오늘은 내가  외상으로 멋지게 주욱 그을테니 한잔씩 걸치자."


유방을 따르는 사람들은 소하 번쾌 노관 등이죠.


시대가 어수선 해지자  유방은 패현에서 군사를 일으킵니다.


한편 항우도 초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숙부 항량과 함께 군사를 일으킵니다.


항우에게 모사 범증이 지략을 제시합니다.


"항장군....인심을 얻으려면 대의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초나라 왕의 후손 웅심이 있으니 그를 모셔다가 초나라 왕으로 추대하세요."


범증의 지략데로 항우는 웅심을 찾아내어 왕으로 추대합니다.

그리고 황제에 버금가는 왕이란 뜻으로  라고 부릅니다.


"웅심.....그대는 망해버린 우리 초나라 왕손이니....

당신이 초나라 왕이 되어주시오."


"항우....고맙소....그럼 내가 초나라 왕위에 오르겠소."


이렇게 왕이된 의제 웅심은....

항우와 유방에게 서로 경쟁할것을 제안합니다.


"항우...그리고 유방....

사람이 각각 진나라 수도 함양으로 진격하시오.

그래서 먼저 들어간 사람이 관중의 왕이 되시오."


항우와 유방은 각각 길을 나누어 진격합니다.

유방은 남쪽 길을 택하여 출발하고....

항우는 북쪽 길을 택하여 출발하죠.


 항우는 가는 곳곳마다 힘으로 밀어부쳐 성을 점령하는 반면, 


유방은 가는 곳곳마다 머리를 써서 항복을 받아내 무혈로 함양에 먼저 입성하죠.


진나라 유방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합니다.

진시황이 세운 제국 진나라가 망하는 순간이죠.


유방은 진나라의 재물에 일체 손대지 않고....

진나라 법을 모두 폐지하고 약법 3장을 발표합니다.


첫째, 사람들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한다.

둘째, 다른 사람을 때려 상해를 입힌 자는 처벌한다.


셋째, 남의 물건을 도적질한 자도 처벌한다.

(이것도 법이라고........변호사는 무얼 먹고 살라고?)


  가지를 제외한 다른 법률과 금령은 철폐하죠.


늦게 함양에 도착한 항우의 분노는 하늘을 찌릅니다.


" 패현의 촌놈 유방이 감히 나보다 빨리 관중에 입성하다니.

저놈을 죽이고 말겠다."


항우의 군사는 40....

유방의 군사는 10.....

위기를 느낀 유방이 무릎 걸음으로 벌벌 기어가서 항우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합니다.


"장군.....내가 잘못했소.

그러나 나는 장군께 모든것을 바치려고 어떤 재물도 손대지 않았소

믿어 주시오."


"그래요?  그렇다면 오늘 홍문에서 연회를 베풀 테니 와서 한잔하시오.

그때 봅시다."


".......장군.... 알겠소."

유방이 홍문연에 참가하겠다고 하자....

항우의 모사 범증이 쾌재를 부릅니다.


"잘됐다.  오늘 홍문의 잔치에서 유방을 죽이자."

이렇게 무시무시한 유방 암살계획을 세웁니다.


연회가 시작되자 범증은 칼잽이를 불러 칼춤을 추게 합니다.

"네가 칼춤을 추다 적당한 기회에 유방을 베어버려라

절대 실수하면 안된다."


연회가 시작되고 칼잽이가 춤을 추다....

마악 유방을 베려하는데.....


항우의 숙부 항백이 칼을 들고 나서죠.

"칼춤은 짝이 있어야 제맛이지...."

항백의 방해로 유방의 암살계획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검무를 멈취라."

항우는 어느덧 유방을 죽일 마음이 사라진 합니다.

다급해진 범증은 유방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든 다시 암살하려 합니다.


이를 눈치 장랑(장자방) 유방의 심복 번쾌를 부릅니다.


번쾌가 들어와 항우에게 부복한 .....

"장군...평소 저는 장군을 무지무지하게 존경해왔습니다.

저에게 술을 한잔 내려주시죠."


향우가 번쾌에게 술을 따라주라고 명하자....번쾌는 양동이에 술을 따라 벌컥벌컥 마십니다.

그리고는 돼지 뒷다리를 들고 통채로 씹어먹기 시작하죠.


우두둑 우두둑(번쾌가 돼지 뒷다리 뜯는소리)

항우가 맞장구를 치며 좋아합니다.


"저놈 남자답구나.

한잔 마셔라."


이렇게 번쾌가 항우의 관심을 돌리는 사이 유방은 슬쩍 자리를 피해 도망칩니다.


"걸음아 살려라.

이럇....어서 이곳을 벗어나자.

이럇 ....이놈의 .... 빨리 달려라...

이라....이랴..."


유방이 도망친걸 뒤늦게 범증은 발을 구르며 절규합니다.


"큰일났다.  유방이 도망치다니....

우리는 앞으로 모두 저자에게 잡혀 죽을 것이다.

분하다....분하다...."

(나중에 범증의 예언은 적중하죠.)


이것이 바로 초한전쟁에서 유명한 입니다


항우는 자기가 세운 의제를 시해합니다.

"저런 허수아비 왕이 무슨 필요가 있나?

영포...의제를 죽여라."


"....장군.....알겠습니다."

항우의 명을 받아  영포는 의제 회왕을 죽입니다.

그러나 사건은 훗날, 거의 모든 나라들이 항우에게 등을 돌리고 항우의 실패에 원인이 됩니다.


의제를 죽인 항우는 스스로 초나라 왕위에 오르죠.

그리고는 자기가 초패왕이라 선포합니다.


"내가 바로 초나라 항우다.

그러나 나는 그냥 비리비리한 왕이 아니고....

왕중의 .... 패왕이다.

알겠느냐?"


"....초패왕 축하합니다.

이제 초패왕께서 우리들에게도 나라를 재건토록 허락해주십시오."


"알겠다.

너희들도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워라.

너희를 공로와 협력의 정도에 따라 지역을 분봉하겠다."


"유방...너를 한왕으로 임명하니....

저기 구석진 불모의 서촉을 다스려라."


"?  서촉은 산세가 험하고 길이 없어 사람 살기가 어렵다는데....그런곳을 다스리라니요?

이거 해도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항우가 실시한 논공행상은 유방에게 많은 불만을 남겼지요.


 유방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서촉으로 들어갑니다.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흑훅흑....."


그러나 장자방은 우는 유방을 달랩니다.

"한왕......... 그치시오.  

바보처럼 울지말고 오히려 춤을 추시오."


"?  장자방... 정신이오?

불모지로 쫒겨 가는데 춤을 추라니요?"


"유방씨.......아니...한왕 전하....

우리가 서촉으로 가면 세가지 이익이 있습니다."


불모의 땅으로 가면 세가지 이익이 있다니요?

그게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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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버젼 삼국지> 0002 - 진시황의 천하통일


 진나라 왕위에 오른 영정은 이웃 나라를 하나씩 하나씩 

처서 정복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맨먼저  ()나라를 멸망시키고(AD 230)

다음 . . 초를 무너뜨리죠.


진나라 공세에 위기를 느낀 연나라는....

진왕 영정에 대한 암살 계획을 세웁니다.

연나라 세자 단은 <형가>라는 검객을 발탁하죠.


"형가....그대의 솜씨는 천하 제일이라 들었다.

진나라에  가서 진왕 영정을 암살하라.

방법만이 우리 연나라의 멸망을 막을 있다."


"...세자....제가 임무를 반드시 수행하겠습니다.

그러나 진왕 영정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물건이 2가지 있습니다."

"필요한 물건?  그것이 무엇인가?"


" 바로 진나라에서 반역을 꾀하다 이곳으로 망명온 <번오기> 장군의 목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독항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번오기의 ?

그는 우리나라에 망명온 자인데 그를 죽이는 것은 제네바 협정 위반아닌가?"


"번오기의 목을 가져가야 진왕 영정이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독항의 지도 속에 칼을 감추고 가서.....

진왕이 지도를 받는 순간  칼을 빼어 그를 베겠습니다."


"지도를 주는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번오기를 죽일 수는 없다.

그는 스스로 우리나라에 망명온 의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번오기는

형가를 찾아와 스스로 자기 목을 그어버립니다.


" 목을 진왕에게 가져가시오.

그리고 암살 계회을 성공시키시오."


이렇게 되어 형가는 번오기의 목과 연나라 지도를  들고 진왕을 찾아갑니다.


진나라로 건너가기 형가는 역수라는 강가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죠. 이것이 유명한 <역수가>입니다.


{바람은 쓸쓸하고 역수강물은 차구나 

대장부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 

호랑이 굴을 더듬어서 이무기의 궁으로 들어가노라

하늘을 우러러 기운을 마시니 하얀 무지개가 드리웠네.}

                   (역수가)


"연나라에서 번우기의 머리를 잘라왔다고?

10 앓던 이가 빠지는 기분이구나.

머리를 가지고 들어오라 일러라."

진나라 영정은 연나라 사신 형가가 번우기의 머리를 가져왔다는 말을 듣고 대단히 기뻐하며 즉시 함양궁으로 불러들였죠.


"전하....저는 평소 전하를 존경하는 <형가>라하옵니다.

먼저 소금에 저린 번오기의 목을 바치겠사옵니다."


"그래  어디보자.  번오기가 틀림없구나.

이놈이 감히 나를 여불위의 아들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반란을 주도한 놈이다."


"진나라의 깨끗한 혈통을 이어받은 나를 여씨의 쟈식이라고 모독한 행위는 도저히 옹서할 없다.


이놈이 나를 몰아내고 동생 장안군을 임금으로 앉히려고 반란을 일으켰지만.... 나에게 진압당했지.


장안군은 잡아 죽였지만 이놈이 잡히지 않고 연나라로 도망쳐  내가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다행히 이놈을 죽였구나.

잘했다.  내가 너에게 상을 내리마."


"전하.  그리고 여기 독항의 지도도 가져왔습니다."


(독항의 지도란 () 나라 독항 지방의 지도입니다.

하북성 탁현 동남쪽의 비옥한 땅인데 진왕 영정이 탐내던 땅입니다)


형가는 지도 속에 독을 바른 비수를 숨겨뒀는데...

비수를 빼어 영정을 찌르려던 참이죠.


그런데 실수로 두루마리가 펼쳐지면서  속에 감춰두었던 독을 바른 비수가 땅바닥에 떨어진것입니다.


"...이게...뭐냐?

비수가 아니냐?   이놈이 자객이구나"

그것을 진나라 왕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형가는 급히 비수를 들고 달려들었지요.

"서라...영정...거기 서라."

"못선다... 같으면 서겠냐?"


진왕  영정은 형기를 피해 궁정 안의 구리 기둥을 뺑뺑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형가는 필사적으로 뒤를 쫓았죠.

영정은 쫒기고 형가는 비수를 들고 쫒는데....

이때 영정의 주치의가 보약을 받쳐들고 들어오다 광경을 목격하셨습니다.


주치의는 뜨거운 약탕기를 형가의 얼굴에 던졌습니다.

"! 뜨거...이게 뮈냐?"


이때 영정이 보검을 꺼내어 형가의 왼쪽 다리를 내리쳤죠.


"이놈...술레잡기는 여기까지다."

그때 영정의 호위 무사들이 우르르 달려들었습니다.

전하가 위험하다.

호위 무사들은 형가를 난도질했습니다.

"...큰일  날뻔 했구나.

어의....고맙다. 네가 던진 뜨거운 약탕기 때문에 내가 살았다."


결국 형가의 암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크게 노한 영정은 연나라를 공격합니다.

기원전 222 결국 연나라는 멸망하죠.


다음 (BC221)

마지막 남은 제나라를 멸망시켜  영정은 천하를

통일합니다.


천하를 통일한 영정은 스스로를 <황제> 칭합니다.

진나라의 황제 ...... 진시황이 된거죠.

황제가 진시횡은 

사람됨이 몹시 잔인하고 냉혹했다고 합니다.


호랑이같은 폭군이었죠.


진시황은 먼저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기위해 만리장성을 쌓습니다.

그리고....봉건제를 폐지하죠.

군현제를 실시하는 혁명적 조치를

취합니다.


진시황은 세계사에서 전례가없을 정도로 강력한 중앙집권제를 실시합니다.


조치에 봉건제를 이상적인 정치형태로 보는 유학자들 사이에서 강한 반발이 나타납니다.


이에 화가 진시황이....

반발하는 유학자들을 구덩이에 파묻어 죽여버리고....

책을 불태워 버립니다.


진시황 최대의 악행으로 거론되는분서갱유(焚書坑儒)’ 그것 입니다.


진시황은 애써 천하를 통일해 놓고도.....

겨우 50세의 나이로 객사합니다.


진시황이 죽자마자 곧바로 제국이 무너지고 천하가 다시

전쟁에 휩싸이게 됩니다


진시황은 군사들과 신하들을 거느리고 순행을 다녔는데.....


기원전 210 9 10, 다섯 번째로 천하를 순행하는 길에 나섰다가 사구(沙丘)에서 병을 얻어 죽고 맙니다.


진시황은 죽기전에....

북방에 있던 태자 부소에게 황위를 물려준다고 유언했으나, 


환관 조고와 승상 이사가 음모를 꾸며 ....

다른 황자인 호해(胡亥) 내세우고는 .....

부소와 그를 지지하던 공신들을 살해 합니다.


순행도중 진시황은 죽었으므로.....

시신이 함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심하게 썩어 냄새가 나므로, 

절인 생선을 실은 마차를 써서 은폐했다고 합니다.


천하를 통일한 영웅이며 황제의 어이없는 죽음이죠.

진시황이 죽고 호해가 2 황제가 되었으나....

그는 2% 부족한 사람으로....


국가는 환관인 조고가 죄락펴락 하다가 

제국 자체도 겨우 4 만에 어이없이 멸망해 버립니다.


진시황이 죽고나서 세상은 급변 합니다.


얘기는 다음편에 계속하겠습니다.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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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버젼 삼국지> 0001 - 삼국지 이전의 진시황 이야기.


삼국지를 시작하기전에 중국 역사를 잠깐 살펴볼까 합니다.


기원 221 진시황은 중국을 통일하였습니다.

진시황이 통일하기 전에 중국은  7개의 국가로 나뉘어져 있었죠.


..... . . . . . . . 7 국가였죠.


진시황은 .....제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중국을 통일합니다.


만약 진시황이  중국을 하나의 거대한 제국으로 통일하지 않았다면?


중국 역시 유럽처럼 여러 나라로 나뉜 채로 발전해 왔겠지요?


진시황은  기원전 259.....

진나라 왕자 자초(子楚)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진시황을 알기 이전에 <자초>부터 살펴보죠.

자초는 이웃의 강대국  조나라에 인질로 잡혀가 있었죠.


하루 일과가 먹고...자고....싸고..... 하는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늘도 하루해가 저무는구나...

... 고항 진나라가 그립다

언제나 돌아 있을까?"


이렇게 무료하게 생활하는 자초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발생합니다.


그건....진나라 장사치 여불위를 만나게 되는거죠.

여불위가 장사하러 조나라에 갔다가 우연히 자초를 만나보고는 이렇게 소리칩니다.


특이한 상품이다. .

  물건(?) 놓으면 이익을 보겠구나!” 

이렇게 판단한 자초에게 엄청난 재물을 슬쩍 쥐어줍니다.


"자초... 재물을 고관대작들에게 마구 뿌리시오.

그래서 인기를 끌도록 하시오."


"인질 주제에 인기는 끌어서 뭐합니까?"


"공자께서 귀국할 사유가 있을 고관대작들의 반대가 없어야 합니다."


"여불위 선생.... 알겠습니다."


"그리고....공자님....

밤이면 밤마다 외로우실 터이니....

여자를 한명 바치겠나이다."


이렇게 설득하여 자기가 아끼던 애첩 무희를 자초에게 줍니다.


"어머.....이거 명백한 <스와핑> 아니야?

날더러 자초를 모시라니?

...그런데....자초 품에 안기기도 전에....


자꾸 헛구역질이 나지?

................신맛나는 과일이 자꾸 땡기네...."


졸지에 자초의 품에 안긴 무희가 애를 낳죠?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애가 <영정>.... 후일의 <진시황>입니다.


(이거 DNA검사 해봐야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까지도 진시황은 자초의 아들이 아니고.....

여불위의 아들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여하튼....

이런 조치를 취한   여불위는 진나라로 돌아갑니다.


진나라에 가서는 왕위 계승이  유력한 안국군을 만납니다.

그리고는 자초를 양자로 삼으라고 꼬득이지요.


"안국군....요즘 정치자금이 많이 필요하지요?

현금으로 천금을 지원해 줄테니 펑펑 물쓰듯 쓰세요.

고급 관리들에게 많은 돈을 쥐어주면 ....

나중 왕위 계승 문제가 나왔을  돕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 대신 조나라에 있는 불쌍한 자초를 양자로 삼으세요.


공작이 성공하여 자초는 안국군의 양자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여불위의 투자는 멋지게 성공했지요?


안국군이 진나라 왕위에 올라 효문왕이 됩니다.

그러나 효문왕은 왕위에 오른지 불과 사흘 만에 죽습니다.


왕이 죽자 양자인 자초가 조나라에서 돌아와 왕위를 계승하지요?  

그가 바로 진시황의 아버지 장양왕입니다.


여불위는 진나라 최고 실권자가 되고....

어마어마한 재산을 모읍니다.


"독자 여러분....

장사란 바로 이렇게 하는 거라우"(여불위

생각)


3 장양왕이 죽자 영정이 왕위에 오르죠?

그가 바로 장차 천하를 통일할 진시황입니다.


자초(장양왕) 죽자 그에게 주었던 애첩 무희는 자연스럽게 여불위에게 다시 돌아왔죠?


애첩 무희는 <태후> 신분입니다.

왜냐면 아들 영정이 왕이 됬으니까요.


그런데....

여불위가 정력이 쬐금(?)부족하여...

애첩 무희......

아니 태후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 영감탱이가 비아그라 먹고도 고작 이렇게 밖에 힘을 못써?

니가 여불위야....토불이야?

힘쓰는게 토끼만도 못해....."


발악하는 태후가 무서워진 여불위는 그녀에게 남자 사람을 바칩니다.


그가 바로 어마어마한 앙물(?) 가진 정력의 사나이 <노애>입니다.


태후는 크게 만족하죠.

그리고 밤마다 태후전에서는 교성(?) 울려퍼집니다.

"............하악...하악........"


13세에 왕이 영정은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으나....

10 23 젊은 왕은......

자기 어머니의 불미스러운 애정행각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대노하죠.


"창피하고 불미스러운 일이다.

노애를 때려죽이고...

어머니를 유폐시켜라......"


영정은 자기 어머니의 내연남....

....물건(?) 노애를 때려 죽입니다.


"...나는 물건(?) 때문에 굶어 죽지는 않았지만....

물건 때문에 결국 ....맞아죽는구나"  (노애생각)


그리고 진시황은 어머니 태후를 옹이라는 고을에 유폐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여불위까지 숙청하죠. 

1 여불위는 자살합니다.


여불위가 죽으면서 남긴 ....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이렇게 되어 진나라는 영정의 천하가 됩니다.


내일은 영정 진시황이 천하통일 하는 과정을 살펴볼까요?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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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커피를 왕창 쏟은 맥북에어 13인치 고객님 수리건 입니다.

맥북을 사용하던 중 카페라테를 키보드로 넘어지면서 카페라테가 맥북에 상당히 많은 양이 흡수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곳곳에 다량의 커피 침수로 인한 침수 부위는 많았고,

로직보드, 배터리, 스피커, 키보드등 하판의 거의 모든 부품이 푹~~ 커피에 침수된 상태로 입고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커피를 쏟자마자 2시간 후에 방문을 해주시어 액체가 흥건한 상태로 입고되어 보기에는 엄청나 보이지만

그래도

액체가 마르거나, 드라이기로 말리지 않아서 그나마 수리하는 입장에서 좋은 컨디션의 기계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헉 !!

이렇게 다량의 액체가 들어간 맥북을 살릴수 있나요 ?

침수 부위가 이렇게 많은데 과연 살아 날까요 ?

라고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저희가 과거에 침수에 대해서 포스팅한 글 내용을 먼저 읽어 보시면 이 상태가 마른 상태보다 훨씬 수리 확율이 높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맥북 침수 대응 방법 및 사용자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 바로가기 :  http://appleinside.tistory.com/106


침수된 맥북 긴급조치 순서 !

맥세이프(충전기)가 연결되어 있다면 분리하고 전원버튼을 10초이상 눌러 전원을 끈다
쏟아진 물기, 액체를 최대한 닦아 낸다 (절대로 흔들거나 기울이지 말것 !)

수리업체를 방문해서 하단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 단자를 로직보드로 부터 분리한다 (이 분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수리비용을 최소화 할수 있다 ** 따로 설명)  

단 여기서 예외는 있습니다.

이미 침수된지 1~3개월 이상된 맥북 - 이 기기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로 내부에서 모든 전원을 소진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배터리단자를 빨릭, 혹은 늦게 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수리점 에서 진행하는 순서

입고된 맥북 분해
배터리 단자 우선 분리 !!
로직보드 분리후 침수된 부분의 사진확보
침수된 부분을 세척 혹은 세정한다. (20분~ 1시간, 로직보드는 반드시 알콜류가 아닌 초음파세척기와 초음파세척액을 사용해서 세정해야 합니다.)
저온건조기로 건조 (2시간 이상)
조립후 최초의 전원을 넣어봄 (여기까지 5~6시간 소요됨)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지 점검후 교체 및 수리할 부분을 고객과 공유
본격적인 수리 시작 및 완료 보고


침수후에 당황해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검색신공을 발휘해서 전화로 “저~맥북에 음료수를 조금 쏟았는데 비용이 얼마예요 ?, 몇시간 걸려요 ?“라고 묻습니다
(물론 고객이 당황해서 가슴도 쓰리고, 비용이 겁나서 그런것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더 가관인것은 어떤 업체는 그 비용을 ??얼마예요 3시간 걸려요~~ 라고 하는 업체가 대단히~~~ 많다는 것입니다.

비약적인 예로 머리가 쪼개질듯이 아픈데, 병원을 검색해서 전화로 증상을 얘기하고 얼마예요 ? 라고 물었는데... ??얼마예요 라고 하는 돌팔이 병원에 가시겠습니까 ?

머리가 아프면 육안으로, 의학적 소견으로 진단하고, 장비로 진단해서 비용과 기간이 산정되는 이치와 같은데...

침수로 전화하시는 분들은 거의 90% 이상이 비용과 시간만 물어보시고, "그렇게 진단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기를 봐야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하고 비용 산정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선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맥북수리한지 8년차인데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침수가 되면 뒤집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자 그럼 지금 부터 침수의 부위를 하나씩 꼼꼼히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뒷판을 열고 찍은 사진을 보면 뒷판에 커피자국이 보이고, 로직보드 부분의 침수의 흔적이 작게 보입니다.

하판을 열고 찍은 상태



아래 그림은 액정 연결부위(LCD 콘넥터)부분과 와이파이, 배터리 단자 부분의 상태를 봤을때... 침수가 심하다는 것을 눈으로만 봐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모듈 아래에 빨간색 점이 보이는데, 이것은 원래 하얀색 점 모양의 스티커 인데, 물이 스며들면 붉은 색으로 변하는(침수된것을 확인 하기 위한) 스티커 입니다.


조금더 확대해서 부분을 살펴 봅니다




아래 그림의 우측 검정색 파이프 모양 밑에 CPU가 있는데...역시 이곳도 침수의 흔적이 보입니다.

방열팬 부분에도 역시 침수...


배터리에도 물이 흥건하게 들어간 상태이니 배터리는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사진을 찍고 바로 배터리 단자를 분리합니다. ** 침수의 경우 배터리 단자를 언제 분리하는 지에 따라서 수리비의 범위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배터리 단자가 연결된 상태에서는 계속 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작은 폭발이나 이상 증상이 생길수 있으니 침수가 되면 가장 먼저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고 그 다음 과정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보니 트랙패드, 키보드 하단 부분에 다량의 물기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단자 부분과 로직보드의 부품의 침수 상태... 노란색 거품 모양으로 보이는 것이 폭발의 흔적 입니다.

CPU부분의 전원단을 굿ㅇ하고 있는 부품도 역시 노랗게 혹은 푸르스름한 액체가 보이는데... 이 액체는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내부의 폭발에 의해서 생성된 물질 입니다.




침수된 부분을 확대해서 봅니다. 노란색 액체는 커피가 맞고, 부품 주위의 푸르스름한 액체는 부품이 폭발하면서 생성된 불순물 입니다.


로직보드의 뒷면을 살펴 봅니다....
뒷면도 역시 SMC Controller주변에 심한 폭발의 흔적과 다수의 부품이 폭발한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확대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부분도 확대하면 역시 손상 부위가 많을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침수 !!

언제나 누구에게나 일어 날수 있는 일 입니다.

다만, 침수가 되었을 때 어떤 조치가 먼저 이루어 졌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비용 포함)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맥북수리 Appleinside에서 하는일 !

- 맥북 로직보드 수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 침수 세척수리 (커피, 우유, 기타 침전물)
- 15인치 기종에서 주로 발생하는 GPU(그래픽) 이슈를 전문화된 BGA Rework장비를 사용하여 새 GPU Chipset, VRAM를 교체하여 수리합니다
- 맥북 레티나, 에어, 아이맥 액정 파손교체
-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 논레티나 맥북 프로 (2008년식 ~ 2012년식) SSD 추가장착 => 옵티베이 (기존의 HDD는 그대로 사용하고, SSD추가장착으로 용량 확장)
- 레티나 맥북 프로 (2012년식 ~ 2015년식) SSD 업그래이드
- 맥북, 아이맥에서 사용하던 HFS+ 방식의 외장 하드, USB 장비 데이터 복구
- 맥북 터치바 키보드 부분수리, 터치바 액정교체
- 맥북 논터치바 SSD업그래이드, 데이터복구

맥북수리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인사이드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상가 지하 117호 010-4085-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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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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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침수 ...  말로만 들어도  몸에 소름이 돋는  입니다.


그전에 포스팅 했던 글이 있는데도 여전히 침수에 대한 문의가 많고,

대처 방법이 인터넷에 카더라 통신의 대처 방법으로 숨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에서 입고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어 강조하는 의미에서 새롭게 정리해서 포스팅 합니다.


상당히 내용이니 당장의 침수 때문에 글을 읽는  이시라면 먼저 아래의 내용을 실행하고 글을 마저 읽으세요 (너무 급한 일이기 때문에...)


자~ 그럼 이제부터 맥북 음료수 침수, 맥북에 커피를 쏟았어요~ 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침수된 맥북 긴급조치 순서 !


  • 맥세이프(충전기) 연결되어 있다면 분리하고 전원버튼을 10초이상 눌러 전원을 끈다
  • 쏟아진 물기, 액체를 최대한 닦아 낸다 (절대로 흔들거나 기울이지 말것 !)
  • 수리업체를 방문해서 하단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 단자를 로직보드로 부터 분리한다 ( 분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수리비용을 최소화 할수 있다 ** 따로 설명)  

여기서 예외는 있습니다.

이미 침수된지 1~3개월 이상된 맥북 - 기기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로 내부에서 모든 전원을 소진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배터리단자를 빨릭, 혹은 늦게 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수리점 에서 진행하는 순서

  • 입고된 맥북 분해
  • 배터리 단자 우선 분리 !!
  • 로직보드 분리후 침수된 부분의 사진확보 
  • 침수된 부분을 세척 혹은 세정한다. (20~ 1시간, 로직보드는 반드시 알콜류가 아닌 초음파세척기와 초음파세척액을 사용해서 세정해야 합니다.)
  • 저온건조기로 건조 (2시간 이상)
  • 조립후 최초의 전원을 넣어봄 (여기까지 5~6시간 소요됨)
  •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지 점검후 교체 수리할 부분을 고객과 공유
  • 수리 완료




침수가 아니더라도 맥북에 켜지지 않고 망가져서 오시는 대부분의 고객분들에게 접수받으면서 물어보는 내용이 있습니다.


혹시 침수는 아니신가요 ?

혹시 가습기 옆에 밤새 두고 주무신건 아닌가요 ?

혹시 망가지기 전에 최종적으로 언제 부팅이 되었고, 마지막엔 어떤 행위가 있었나요 ?

혹시 맥북을 청소하기 위해 물티슈로 닦은적은 없으신가요 ?

혹시 집에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시지 않으신가요 ?


이렇게 물어보면...대부분은 침수 라니요~  절대로 그런일 없어요~


그럼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서 분해를 합니다.


분해를 하면 아래와 같은 침수의 흔적이 보이는 경우에... 대부분의 고객은 "그냥 한방울 쏟아 졌는데 바로 닦아내서 완전히 말랐는 알았어요 "

혹은 일주일 전에 물을 약간 튀었는데 닦아내고 그동안 사용 했어요 ~~ 라고 말씀하시고 내부를 보고 당황해 하십니다 ㅠㅠ


사연은 각각 다르나, 저희 입장에서는 침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수리점 입장에서 침수는 어떤경우를 침수라고 하는가 ?

  • 물이나 음료수를 키보드에 직접 쏟은 경우
  • 가방에 넣었는데 텀블러 뚜껑이 열려서...
  • 비오는  여친 챙기느라 가방이 우산 밖으로 삐져나온  경우
  • 작은 공간에서 가습기를 켜고 밤새 방치한 경우혹은 가습기 근처에  경우
  • 이번 여름(2018)처럼 고온에 습기가 많은  원룸에 창가 책상에 놓고 며칠 여행을 다녀 왔는데 부팅이 않된다 (맥북의 케이스를 알미늄으로 되어 있어 열기습기 흡수가 아주 빠름)
  • 특이한 사례이긴 하지만 저희가 가끔 격은  중에 종편용(동영상 인코딩편집등)으로 사용하는데 맥북이 너무 뜨거워지고 다운되길래 커다란 그릇에 얼음을 넣고  위에 맥북을 놓고 사용했어요~~
  • 갓난아기(주로 15개월 미만) 잇몸도 근질거리고침샘이 넘쳐흘러 뭔가 빠는것을 좋아해서 맥북 충전단자 부분과 사귀는 경우
  • 주로 여름에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장기간 방치한 경우
  • 주로 여름에 아파트 베란다에 장기간 방치한 경우
  • 맥북이 지저분해서 물티슈로 키보드트랙패드를 청소한 경우 ** 정말 주의할것 !!!


 외에도 침수가 될수 있는 사안은 많이 있지만 언급한 내용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케이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침수의 사안에 따른 조치 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침수의 원인 및 침수의 발단부터 정확히 알고 있으면 나중에 수리를 하더라도 그 비용을 최소화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1. 키보드에 액체를 엎지른 경우 행동요령


- 이 경우에 사용자가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전원키를 10초이상 눌러 전원을 끄는 입니다.


- 키보드에 엎질러진 물을 닦으려고 하지말고 티슈나 타올(극세사면 정말 좋음) 보이는 물기를 걷어낸다는 생각으로 닦아냅니다 ** 꾹꾹 누르면서 닦지 마세요 (내부로 물이 많이 침투합니다)


- 눈에 보이는 물기가 제거되면  키보드 위에 티슈를 5 이상 깔아줍니다.


- 그 상태에서 책상에 ㄱ자 형태 뒤집어 놓으면 제일 좋습니다 (티슈가 물기를 흡수하면 티슈로 갈아줍니다)


만일 ㄱ자로 뒤집어 놓을 상황이 않된다면(커피숍이나 외부) 티슈가 깔린 상태에서 액정을 덮고 맥북을 뒤집어 줍니다.(티슈가 물기를 흡수하면 티슈로 갈아줍니다)


** 이때 중요한게 물을 내겠다고 흔들거나 두드리는 행위는 절대로 삼가 주세요... 물이 내부로  많이 들어 갑니다.


키보드 위에 티슈를 충분히 깔아 줍니다


책상이 있다면 이런 형태로 두고 그 다음 조치 방법을 생각하세요


이동을 해야 한다면 키보드 위에 티슈를 깔고 덮은 상태에서 뒤집어서

이 상태로 수리점으로 직행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한달에 서너번 정도 ~~ 경험하는 사례인데,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사다리 모양으로 해둔 상태로 건조한다고 하고나서 가져오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사다리꼴 형태... 절대로 이렇게 두지 마세요 !!


이것을 이벤트별로 분류하면


> 알바 6개월 한푼도 안쓰고 맥북으로 폼나게 스벅에서 과제중 


> 키보드에 물이 쏟아짐 ( 당황ㅠㅠ


> 티슈나 타올로 물기 제거.  *** 조금 흘렸다고 닦아내고 한두시간 나름 건조후 전원 연결... 이런경우 거의 요단강 건너감~~


> 구글,네이버 다모이~~ 맥북 침수후 조치 방법등으로 검색신공


> 사다리 모양으로 놓고 이제부터 업체와 전화로 가격흥정




내가 전화하는 사이에 맥북이 혼자서 하는


> 중력을 거스를수는 없으므로 물이 서서히 밑으로 흘러 로직보드와 조우를 위해 먼길 떠남(키보드 안에 이미 들어간 물이 사다리 모양으로 놓으면 증발하는 기적이 일어날   알았지 뭐야~~ ㅠㅠ)


> 내부 물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로직보드에도 물을 조금이나마 전해 (서서히 스며듦)


> 로직보드 아랫동네 애들인 트랙패드와 배터리가 물을 격하게 환영 함


> 키보드위에 엎질렀는데 키보드 + 트랙패드 + 배터리 교체해야 해서 50만원 정도 나올것 같다는 업체의 친절한 설명


> 업체 : 로직보드 수리는 별도입니다~~~  ㅠㅠㅠ



위 내용은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이니 잘 판단해 보시길...




2. 책상에 물이 엎질러져 바닦(하단)에서 침수된 경우 행동요령


경우가 처음 조치 방법에 따라 정말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경우인데,


바닦인데 물이 들어간 위치가 트랙패드쪽(앞부분) 하단인 경우와 액정 밑쪽(뒷부분) 하단인 경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유는 뒷부분 쪽에는 액정이 노출되어 있고, 모든 맥북 액정LCD 전방에서 봤을때 정면 하단쪽에 LCD 제어하는 콘트롤러(기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판에 물이 많이 뭍은 상태에서 뒷쪽으로 기울이게되면 무리 액정LCD 부분의 기판에 흘러 들어가게 되면 로직보드, 키보드, 트랙패드, 배터리등이 완전히 멀쩡하다고 해도 최소한 40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나오게 됩니다. ㅠㅠ


이때도 마찬가지로 물기를 빼겠다고 마구 흔들면 내부에 물을 집어 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니 절대로 흔들지 마세요 !



**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 하는 부분


검색신공을 발휘해서 전화로 “~맥북에 음료수를 조금 쏟았는데 비용이 얼마예요 ?, 몇시간 걸려요 ?“라고 묻습니다

(물론 고객이 당황해서 가슴도 쓰리고비용이 겁나서 그런것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가관인것은 어떤 업체는  비용을 ??얼마예요 3시간 걸려요~~ 라고 하는 업체가 대단히~~~ 많다는 것입니다.


비약적인 예로 머리가 쪼개질듯이 아픈데병원을 검색해서 전화로 증상을 얘기하고 얼마예요 ? 라고 물었는데... ??얼마예요 라고 하는 돌팔이 병원에 가시겠습니까 ?


머리가 아프면 육안으로의학적 소견으로 진단하고장비로 진단해서 비용과 기간이 산정되는 이치와 같은데

침수로 전화하시는 분들은 거의 90% 이상이 비용과 시간만 물어보시고, "그렇게 진단이 나오지 않습니다기기를 봐야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하고 비용 산정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선택하시는  같습니다. (저희가 맥북수리한지 8년차인데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침수가 되면 뒤집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여기서 정말로 중요하게 체크할 사항 !


침수가 되었다고 말하고, 사설수리센터를 방문 했는데

수리를 하겠다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해보는

> 파워버튼을 눌러봅니다 !!

> 혹은 부팅되는지 확인해 본다며 맥세이프를 연결합니다.


> 이것은... 맥박이 겨우 뛰고있는 절채절명의 환자의 숨통을 ~~ 끊어버리는 엄청난 위해 행위 입니다.


침수된 기기는 아무런 조치없이 절대로 전원을 켜거나, 충전기를 연결하면 않됩니다.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


액체가 들어간 상태에서 절대로 기울이거나 흔들지 않는다 !


자신이 생각했을 정말 소량의 물이 들어 갔다고 생각해서 물기 제거후 약간의 건조후 사용은 금지


내부에 들어간 액체를 말리겠다고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살 행위 입니다. ** 참고글


자료가 급하겠지만 다시켜서 사용 또는 자료백업 하려는 행동은 기계는 포기하겠다는 마음이 있을때만 실행한다


전화로 가격 흥정보다 사설수리점으로 직행해서 신속하게 배터리 단자 분리후 가격 협의






** 사설수리점으로 가라는 말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


맥북을 몇년 사용한 사용자가 애플 정식센터 방문해서 테크니션과 상담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상하다~ 사람이 나보다 모르는게 많은데 ?”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을 겁니다.

우리가 방문하는 리퍼비쉬 센터는 그렇지 않은 기술자분들도 계시지만 맥.알.못 사람이 2~3 교육받고 현장에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ㅠㅠ


또한 우리나라의 애플 정식 수리점은 데스크에서 안내, 접수하고 수리하는 테크니션이 할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수리할수 있는 권한은 한국에는 없습니다. ( 한군데 지니어스바는 수리해도 됩니다)


애플 리퍼비쉬 센터이지 수리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풀어보면...

침수든 고장난 맥북을 가지고 방문하면 그곳에서 할수 있는 일은 교체만 할수 있습니다.


만일 눈에 보이는 부품을 수리하거나 전체가 아닌 일부 부품읠 뗴거나, 교체하면 명백하게 애플과의 계약 위반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리퍼비쉬 센터의 역할은 수리가 들어오면 애플 본사에 패쓰해서 중국 공장으로 보내는 일을 하는게 업무)


그래서 눈에 보이는 문제도 건들면 계약위반 사항이기 때문에 건들수가 없는 것입니다.


맥북의 내부에 보통 3~5개의 침수라벨이 곳곳에 있으며, 라벨은 백색으로 되어 있다가 물이 침투하면 붉은색으로 변하고, 붉은색 라벨이 보이면 일단 애플은 구매한지 이틀된 맥북이라도 100% 소비자 과실로 판정납니다. (2018 12 현재까지)


침수로 방문하면 “2~3일간 말려서 사용해 보세요”, 혹은 세척해 드리겠습니다, 2~3 걸립니다. 라고 하고 그곳에서 하는 일은 눈에 보이는 액체를 티슈로 닦아내고(로직보드의 나사를 풀어서 분리하지 않음. 뒤에 있는 액체는 어쩔껀데..) **전원을 연결해서 정상 동작을 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고장 통보를 하는게 전체적인 업무 플로우 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안은 몰라도 침수의 경우에는 사설수리점으로 가시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 그러면 애플 정식센터에서 맥북의 보증기간은 언제까지 인가요 ?


 맥북은 구매후 1년동안 무상보증 기간이며 기간 동안은 자연적인 고장은 무상으로 교체 프로그램이 있음 (충격, 침수등 사용자과실은 모두 해당사항 없음)


여기서 일반인들이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데,

1년이 지나도 로직보드(메인보드) 대해서는 2년동안 무상보증이 가능합니다.

다만, 자국에서 구매한 맥북을 자국에서 수리할때는 2 보증 가능합니다...어렵죠 ?  (다시 말하면 한국에서 구매하고 한국 정식센터에 의뢰한 경우에 2 보증가능)

예를 들어 미국에서 2017 11 01 구매한 맥북은 한국에서 2018 11 30일까지만 보증이 가능합니다. (보증 받으려면 미국으로 가서 받아 와야 합니다 ㅠㅠ)



사설수리점을 선택하는 방법은 많지 않으므로 가깝고, 맥북을 직접수리하는 업체(위탁이나 방문업체는...글쎄요) 직접 방문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간혹 귀찮아서, 당황해서 방문접수 받는 업체를 선택 하는 분들은 비용을 단단히 각오 하셔야 겁니다. 

(내가 본것이 아니므로 업체의 얘기가 모두 진실로 될수 있으므로)


침수는 어느 누구도 열어보지 않고 결과를 알수 없는 문제 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도 침수의 경우에는 고객을 30분이든, 한시간이든 붙들어 놓고 분해하면서 물이 침투한 부분을 현미경으로 일일이 대조하면서 서로에게 동의를 구한후 다음 과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침수후 드라이기로 건조하면 않되는 이유 (진짜 중요 함 !!)


침수된 이후에 급한 마음에 말리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생각으로또는 인터넷에 알수 없는 정보를 믿고 그런 분들이 많으신 것이 사실입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아주 오래전 30년전쯤에 카메라를 좋아했던 분들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당시에는 카메라가 수동식(배터리나 전자부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메카니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버스타고 산골로 출사를 나갔다가 카메라가 냇가에 빠지면..... 당황하지 않고


비닐 봉다리(ㅎㅎ 저도 연식이 있는지라 지퍼백 보다는 봉다리가 와 닿네요..) 깨끗한 물을 담고  안에 카메라를 넣고 밀봉한  2~3 후에 집에와서 직접 분해하거나수리점으로 가져가면 필름을 제외한 부분은 모두 100% 원상 복귀 되는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


물은  그대로 H2O 이니까... 물속에는 산소가  희박합니다.

어떤 물질이 부식되거나산화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외부 환경이 필요하며  외부 환경에 따라 부식이나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이치 입니다


가령 쇠막대기 두개를 둘다 바닷물에 넣었다가 하나는 빼고하나는 물속에 넣어 두었다면 어떤것이 먼저 부식 될까요 ?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속의 것은 서서히 부식이 진행될 것이고건져온 쇠막대기는 빠른 속도로  부식산화가 심하게 진행되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 부식이 왕성하게 일어나려면 상당수의 산소와 대기중의 가스등의 오염물질이 필요합니다


맥북이든 아이폰이든 물속에 있으면 차라리 부식은 서서히 진행되고산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건져내서 급속하게 말리면 순수한 로직보드만 건조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부품과 부품 사이에 있던 먼지들도 같이 부착된 형태로 고착되어  내부에 작은 저항이 형성되거나

붙지 말아야  단자끼리 붙어서 쇼트나 폭발(작은 화재), 발열로 인해서  많은 고장이 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참조글 : 맥북 침수가 되면  겉은 멀쩡한데 안돌아갈까 ? BGA Chip 대한 이해와 설명

https://blog.naver.com/mobile_09/20189207201





결 론


맥북이 침수되면


1. 맥세이프(충전기) 연결되어 있다면 분리하고 전원버튼을 10초이상 눌러 전원을 끈다

2. 쏟아진 물기, 액체를 최대한 닦아 낸다 (절대로 흔들거나 기울이지 말것 !)

3. 절대로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4. 수리업체를 방문해서 하단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 단자를 로직보드로 부터 분리한다 ( 분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수리비용을 최소화 할수 있다

5. 여기서 부터는 기도...  


Ps : 만일에..... 정말로 소량의 액체가 들어갔다고 가정하고,... 권장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절대로 수리점에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래와 같이 해도 약간의 도움은 될것이다


물먹는하마 한통과 맥북을 커다란 비닐 봉지에 넣고 완전 밀봉한 상태에서 24시간 이상 보관후 사용한다.


또는


쌀통에 맥북을 넣어두고 48시간 이상 습기를 방출후 사용한다(쌀은 밀도가 높고 습기 흡수력이 아주 뛰어나서 물에 불려서 밥을 하면 3~4 불어나지 않는가 ?)



◆◆◆◆◆◆◆

침수 사례


내용 : 커피숍에서 사용중에 옆사람이 물컵을 테이블에 엎질러 발생한 사고

증상 : 전원키를 눌러도 아무 동작이 없다고 입고됨 2018-12-10


** 아래 그림처럼 사진을 찍는 이유는 포스팅글을 작성하기 위해 찍는것이 아니고 침수의 경우에 특히 많이 찍는데, 수리하는 입장에서 사진을 찍어 놓으면 나중에 수리를 할때 문제된 부위를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목적으로 사진을 찍어 놓는 것입니다. (진료 의사가 문진할때 언제부터, 뭘 먹고 배가 아픈가요.. 물어보는 것처럼...)


우선 뒤집은 상태에서 하판의 나사를 분리하고 전체 상황을 육안으로 확인 합니다.



이 그림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좌측 상단쪽에 침수 흔적이 다수 있음


뒷판의 상태를 확인 합니다.   뒷판을 자세히 봐야 하는 이유는 침수된 액체가 어디에서 유입되고 어떤 형태인지 알면 수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침수된 액체의 얼룩이 이미 말라서 굳어진 상태를 볼수 있습니다.


우선 급한 순서대로 배터리를 분리 합니다.

배터리 밑에 키보드콘넥터와 트랙패드 콘넥터 및 기판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판단됨


좌측 상단의 LCD단자 부분에 침수으 흔적들이 다수 존재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 상단에 위치한 IC 칩셋은 이미 침수로 인해 폭발 혹은 문제가 심각해 보이네요


이 부분이 무엇을 하는지 회로를 보면서 잠깐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로도를 보기전에 우선 로직보드 실장배치도를 열어서 그 부품이 어떤것인지 살펴 봅니다. (전체적인 기판의 모양)

침수된 부품 주위를 확대해서 본 상태 : 침수가 심하기 진행된 부품이 U5110 IC 라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U5110이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알아 봐야 하는데요... 그래서 다시 회로도를 열어서 해당 부품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애구 애구~~ 아주 쉽게 말하면 U5110 부품이 SMC 칩셋의 Reset 기능을 관리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곳이군요...


모든 맥북에서 SMC 칩셋의 역할은 CPU 다음으로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맥북 회로에서 오가는 신호의 상당수를 중간에서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이 부분이 동작하지 않게 되면 부팅은 물론 기초적인 진입이 않되는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 이렇듯 침수된 곳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으면 로직보드를 수리할 때 전체적인 부분을 다 뒤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SSD(데이터가 저장되는 장치)의 하단에도 침수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경우 SSD가 망가진 상태라면 나중에 데이터복원이 불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침수된 부분을 확대해 본 상태 : 이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넘어가야 나중에 초음파세척을 한 후에 깨끗해진 상태에서 어디가 이상했지 ?

문제가 된 부분은 어디지 ?  라고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만일 사진 자료 없는 상태에서 세척이 먼저 진행되면 전체적인 부분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수리하는 노가다 형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살펴봐야 할 부품들 : U7090 3.425V "G3Hot" Supply

Q7010, U5450,..

일명 자기 진단단자(애플 본사입장에서 기기의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중요한 기능을 시험해 보기 위한 단자) : 이 부분은 보다시피 아무 부품도 안보이고 단순히 콘넥터 하나만 떵그러니 나와 있는데,

사용하지도 않는 단자가 침수나 쇼트(붙지 말아야 할 단자들이 붙는것)되면 뭐가 문제가 되는데 ?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렇게 예를 들어 보죠 : 컴컴한 암흑 속에서 100명이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 한명의 발에 몰래 가서 220V의 전기선을 붙여 봅니다.


그러면 과연 이 사람만 전기에 감전이 될까요 ?

.

.

인체에는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손잡고 있는 모든 사람은 정도가 다르겠지만 감전이 되는 것입니다.


회로에서 하나의 쇼트(감전)으로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로쇼트 상태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죠 !!!

 

LCD(화면 출력단) 단자 부위에도 물기가 침투해서 작은 스티커가 붉게 물들어 있네요

나중에 이곳도 회로를 보면서 면밀히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네요~


이 스티커는 애플에서 생산 당시에 붙여 놓은 것으로, 원래는 흰색이며, 내부에 붉은색 고체 물감이 있어서 물에 잠기면...

그 안에 있는 고체 잉크가 번져서 붉게 물드는 것입니다.

** 애플 정식센터에 입고하면... 고객님은 침수입니다. 침수는 사용자 과실이기 때문에 무상수리가 불가능 합니다~~ 라는 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로직보드의 뒷면을 살펴 봅니다.

그림처럼 먼지가 그대로 붙어 있다는 것은 물기가 침투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고(물기를 만나면 먼지가 엉켜붙는 현상이 생김)

이것만 봐서는 고객이 얘기한대로 액체가 키보드로 쏟아진 것이 아니라 하판(밑쪽)에서 들어 왔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먼지만 가득 하네요~~

우측 부분도 마찬가지로 먼지만 가득하고 액체와 엉켜붙은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맥북 에어의 수리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으며 과부하 테스트 및 입출력 테스트 2일후 출고된 상황입니다.

- 정밀세척 및 건조 (6시간)
- U5110 IC 및 주변부품 교체
U7090 3.425V "G3Hot" Supply, Q7010, U5450,..
- SSD는 다행히 세척으로 정상동작

** 이번 사례는 정말로 특이하게 기본 전원 입력단, 초기 전원 시작단 부분이 전반적으로 고장나서 쉽게 처리된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침수는 정말 한방울의 물이 들어가도 상당히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젖가락은 국수 먹을때 쓰지만 중원의 고수는 그걸로 살상을 하기도 하더군요...


ps : 물 한방울이 로직보드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

테스트 환경 : 맥북레티나 13인치 로직보드에 물 한방울 직경 약 5mm 정도를 떨어뜨려 본다 (떨어뜨리다 보니 5미리 정도 되었네요..)


물방울 이라서 숨은그림 찾기가 되어 버렸네요~ 여러분도 볼록한 물방울을 찾아보세요~~

 

물방울이 떨어진 부분이 볼록렌즈처럼 보이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방울의 직경은 대략 5m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히 이 부분을 확대한 상태로 보면 20여개의 부품이 완전히 물에 잠긴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 한방울 !!!! 침수에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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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로직보드 수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정식센터에서 수리비가 비싸거나 수리 거부를 당한 기종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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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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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레티나 2013 Late 15인치 배터리 교체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을 구매하고 장기간(2~4년정도)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트랙패드 눌림이 부자연 스럽고,

책상위에서 사용해도 하판부분이 대칭이 맞지않아 한쪽으로 기우뚱 거리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맥북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이라는 재질로 구성되어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오래동안 지속되게 되면 결국은 배터리의 수명을 다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결국은 배터리는 일정기간 사용할수 있는 소모품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맥북 사용시간이 현저하게 줄어 드는 경우에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래 영상은 배터리의 수명을 다해서 교체하기 전의 상태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일단 영상부터 보시죠~~  



배터리를 교체하는 순서는 아래 그림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우선 배터리와 로직보드에 연결된 배터리 단자를 분리 합니다. (양손으로 조심해서 뽑으면 됩니다)


비닐 커버 좌측에 있는 나사를 별드라이버(P5)를 사용하여 제거 합니다.


비닐 커버 우측에 있는 나사도 같이 제거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 기종의 배터리는 6개의 배터리 셀이 연결된 상태로 내부에 강력한 양면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으니 조심스럽게 이 부분을 하나씩 분리 합니다.

** 경고 : 이 부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절대로 금속 재질이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해서 분리하면 않된다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검정 비닐 재질로 되어 있는 이 곳이 찢어지게 되면 커다란 화재나 폭발이 발생 할수도 있으니

정말로 조심 해야 합니다.


** 이 작업에서 추출한 배터리를 일부러 외부에 충격을 주어 보았습니다.

맥북 배터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영상

(Appleinside 직접 촬영 영상 : https://youtu.be/7-AT1WeuB3k)




자~~ 이제 배터리를 본체로 부터 완전히 분리 하였습니다.


맥북 본체에 기존에 붙어 있는 양면테이프의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 합니다.


떼어낸 배터리와 새 배터리를 비교한 사진


기존 배터리(배터리가 폭발하기 직전)와 새 배터리를 비교해 보시면 두께가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다시 장착하고 본 상태


보시다시피 새 배터리를 넣고 보니 스웰링현상이 얼마나 심했는지 확인이 가능하시죠 ?


애고~~~ 뒷판의 상태가 엉망이네요~~  세척하러 go~~go~~


하판을 깨끗히 세척한 상태에서 다시 조립하면 완료


이것으로 맥북 레티나 2013 Late 15인치 배터리 교체 방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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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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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6 배터리 교체 2019.01.26 1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늘 맥프레 15년형 13인치 배터리 교체받은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사설이라고 해서 많이 불안했었고, appleinside 에 대한 리뷰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망설였는데
    이용해보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원분이 잘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 감사합니다!

    •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2019.02.12 1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고객님께서 만족하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애플인사이드는 홍대점에서 운영한지 1년이 좀 지났고, 본사는 8년간 맥북수리를 했기 때문에 기술력은 나름 자부 합니다.
      잘 사용하시고 문제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macOS High Sierra (하이시에라)에서 관리자 권한 복구하는 방법


** 주의 : 아래 내용은 osx 10.9 ~ 10.13.6 버전에서 테스트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맥북을 사용하다가 사용자 계정(관리자 계정) 설정 부분을 잘못 건드리거나 셋팅이 잘 못되면 관리자 계정이 바뀌거나 로그인이 않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ㅠㅠ

이런 상황에서는 부팅이 원활하지 않고,
암호를 정확하게 입력해도 다음 과정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이런 현상은 사용중인 관리자 계정의 홈 디렉토리 이름을 변경 하거나, 내부 셋팅을 바꾼 경우에 그러합니다.
** 이 경우에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 해도 일반 "표준 사용자 계정”으로 밖에 로그인이 되지 않아 시스템 셋팅을 바꾸거나 하는 작업이 불가능 할수 있습니다.


작업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전원을 끄고, 다시 켤 때 Cmd + S 를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부팅을 합니다. (사과 마크가 나오면 손을 떼면 된다)
** 이것을 “단일 사용자모드 부팅”, “Single mode Booting” 이라고 합니다.

2. 부팅이 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정상적인 부팅 화면이 아닌, 터미널 모드로 부팅이 됩니다 (마치 윈도우의 도스창 모드처럼 보이는)

3. 터미널 창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한줄씩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이 대,소문자와 띄어쓰기가 정확해야 합니다 !!!  (마우스로 한줄씩 드레그 복사해서 쓰셔도 됩니다)

mount -uw /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opendirectoryd.plist

rm /var/db/.AppleSetupDone

위 명령어를 전부 입력 하신후,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면 재부팅이 됩니다

reboot


** 만약 rm /var/db/.AppleSetupDone 명령어를 타이핑 했는데 rm /var/db/.AppleSetupDone: No such file or directory 라고 나온다면…

이것은 사용자의 시스템 부팅 하드디스크의 루트 경로가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니 그럴때는 아래와 같이 확인 하면됩니다.


터미널 명령어로
ls /Volumes 라고 타이핑 하면 사용자의 시스템에 설치된 디스크 볼륨이 보입니다. (예제 에서는 "Macintosh HD”가 설정된 볼륨인 것입니다) 

예)
macui-MacBook-Pro:Volumes mac$ ls /Volumes
Macintosh HD

이런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타이핑 하시면 됩니다.

rm /Volumes/Macintosh\ HD/var/db/.AppleSetupDone

** 실제 볼륨명은 “Macintosh HD” 인데 명령어를 타이핑 할 때는 "Macintosh\ HD” 로 하는 이유는 맥북이 리눅스 환경이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할때는 반드시 역슬레쉬 \ 표기를 하고 띄어 쓰기를 하는 규칙 때문에 그렇습니다.


4. 재부팅이 되면 맥 기본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마치 처음 os를 설치 하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새롭게 사용할 관리자 계정을 지정하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기존에 사용하던 관리자 계정과 다른 새로운 이름을 지정 해야 합니다.


여기서 사용된 예제 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관리자 권한이 소실된 기존 계정 이름 : macOS

새로운 관리자 계정 이름 : newOS


5 새로 생성된 계정으로 로그인 까지 성공하면 "시스템 환경 설정" - "사용자 및 그룹”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6. 관리자 환경을 변경하려면 좌측 하단의 자물통 아이콘을 클릭하고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7. 암호를 입력하면 관리자 셋팅을 할수 있는 기능이 활성화 됨
이 부분을 자세히 보면 현재 사용자 항목에 새로 설정한 관리자 계정이 나오고,
다른 사용자 부분에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에 문제가 있었던 macOS 가 표시 됩니다. (관리자 계정이 아니고 표준사용자로 되어 있네요)


8. 기존에 사용하던 관리자 macOS가 표준사용자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9. 화면중간 하단의 "사용자를 이 컴퓨터의 관리자로 허용" 항목을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경고가 나옵니다


10. "사용자를 이 컴퓨터의 관리자로 허용"을 허가한 상태 화면



11. 이 상태에서 시스템을 재부팅 하거나 로그아웃 합니다.

그 다음에 과거에 사용하던 macOS 계정으로 로그인 한 상태에서 "사용자 및 그룹" 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현재 사용자 항목에 "macOS"가 활성화 되어 있고, 관리자로 셋팅도 완료된 상태 입니다.


12. 이제는 임시로 만들었던 newOS 계정이 필요 없으니 지워야 할 차례 입니다.

순서는 좌측 하단의 자물통 아이콘을 클릭하고,

지워야 할 계정인 newOS 항목을 선택한 상태에서


13. 좌측 하단의 집모양 아이폰 옆에 있는 +(플러스) / -(마이너스) 표시중에서 -(마이너스)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계정만 삭제할 것인지, 그 계정의 자료도 삭제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 우리는 임시로 만든 계정이기 때문에 "홈 폴더 삭제"를 선택해서 완전히 지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14. 임시로 만든 newOS 계정이 삭제되고 기존에 사용하던 macOS 계정도 관리자로 잘 할당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나라 잃은 표정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인사이드 : 010-4085-8817


애플인사이드에서 하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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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배터리 교체 : 구형 맥북 2006년식 ~ 신형 2017년식 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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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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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맥북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파일 저장하기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능이 안보여서 

"복제" 한 후에 "저장"을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맥북의 기본 "파일" 메뉴에는 "저장", "복제" 메뉴만 보여서 영~~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아래 그림처럼 파일 - 메뉴 항목에 들어가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는 보이지 않고 저장, 복제 항목만 보이게 됩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 기능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파일 메뉴가 보이는 상태에서 Alt(Option) 키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복제" 항목이 "별도 저장.." 항목으로 바뀌게 되므로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참~~ 쉽죠~~~ 


** 물론 단축키로도 가능합니다만 상당히 많이 눌러야 합니다.  Alt + Shift + Cmd + S   ㅠㅠ


Posted by 홍대맥북수리 AppleInside how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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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어떠한 사유로 인해서 화면에 나타나는 글씨들이 영어, 한글이 뒤섞여 나오는 경우를 볼수 있다


맥북의 설정은 분명히 한글 환경으로 되어 있으나 아래와 같이 화면에 일부분 혹은 상당수의 글자들이 영어로 표기되는 경우를 볼수 있다

위 그림처럼 Tag 항목은 한글로 표현 되는데, 나머지는 영어로 표기되는 경우에 가주 간단한 조치 방법이 있으니 1분만 투자하면 될것이다


우선 시스템 설정 언어가 한국어가 기본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하자~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언어 및 지역"을 선택 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선호하는 언어" 항목에 언어의 우선 순위를 선택하거나 언어를 추가 할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여기에서 한국어, English  이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위, 아래로 드래그 하면 언어의 기본 우선순위가 바뀌는 형태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위 화면처럼 분명히 한국어가 가장 위에 배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한 메뉴가 영어와 한글로 혼합되어 나오는 경우에는....


터미널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해서 OS를 처음 설치할 때 나오는 화면처럼 언어를 새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우선 파인더에서 -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 한다


터미널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작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아래의 문구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고 사용자 암호 까지 입력하자 !!


입력 문구 : sudo languagesetup


sudo languagesetup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마치 OS를 처음 설치할 때 나오는 언어 설정같이..) 사용자의 언어를 설정 할수 있다


우리는 한국어를 사용할 것이므로 10번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시스템을 재부팅 하게 되면 처음 상태와 달리 아래와 같이 제대로 표현된 한글로 구성된 화면을 볼수 있을 것이다